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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만의 새로운 직업, 6번째 신규 클래스 '총사' 공개

조영준

엔씨소프트는 금일(15일) 진행한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미디어 간담회 'YEAR ONE'을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 '블랙 플레임(Black Flame)'를 공개했다.

리니지M 신규 클래스 총사

다양한 레이드 몬스터와 신규 맵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블랙 플레임(Black Flame)'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6번째 신규 클래스 '총사'였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클래스 '총사'는 원작 리니지에서 볼 수 없는 리니지M만의 고유 직업으로, 총을 주무기로 하는 원거리 디버퍼(Debuffer)형 클래스다. 아울러 마법 탄환을 이용해 상태 이상이나 마법 약화 등의 각종 디버프 스킬(Debuffs Skill)을 사용할 수 있으며, 디버프 스킬을 통해 상대방의 마법 사용을 막거나 스턴(Stun, 기절)에 걸리게 할 수 있다.

리니지M 총사 이미지

'총사'는 원거리 클래스지만 근거리 가격 공격도 가능하다. 대시 스킬(Dash Skill)을 사용해 이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상대방에게 접근할 수 있다. 근거리 공격 시 일정 확률로 상대방에게 '출혈' 등 상태 이상 디버프를 걸 수 있다. 출혈에 걸린 대상을 공격하면 추가 대미지도 줄 수 있다.

이날 업데이트의 발표를 맡은 엔씨소프트의 이성구 상무는 ‘총사’는 기존 리니지의 고착화된 전투 구조를 타개할 수 있는 격파하는 올라운드 형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그는 마법 방어력을 떨어트린 후 이로운 효과를 제거하고, CC로 제압한 뒤 마법사가 강력한 대미지를 넣는 연계기가 일상인 리니지의 전투 시스템에서 총사는 원거리의 적을 강력한 대미지로 공격하고, 상대가 멀리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공격력이 강해지는 등의 특성을 통해 외부에서 보조하는 적의 지원을 막을 수 있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니지m 총사 이미지

이 상무는 ‘총사’는 혈맹에서는 전술적으로 키워야 하며, 일반 게이머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소개하며, 범위가 넓은 마법을 통해 몰이 사냥이 가능해 빠른 레벨 업을 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레벨업 부스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신규 클래스 '총사'는 오는 30일 업데이트 예정인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 '블랙 플레임(이하 Black Flame)'에서 만날 수 있다.

: 엔씨소프트 리니지M 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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