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ONGA

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환골탈태.. 13년만에 ‘시즌2’ 사전예약 실시

조학동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의 PC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가 환골탈태를 예고하고 나섰다.

무려 13년 만에 초대형 업데이트를 포함한 시즌2를 발표한 것으로, 새로운 스토리로 진행되는 '테일즈런너' 시즌2는 금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테일즈런너 시즌2


<2차원이 아닌 3차원 달리기..실력으로 승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6월14일에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자사 사옥에서 '테일즈런너' 시즌2를 발표했다.

먼저 게이머들은 시즌2에서 평지만 달리는 것이 아니라 곡률형 맵에서 360도로 달리게 될 예정이다. 또 헤엄치거나 밧줄을 올라가기 등 새로운 동작들 또한 대폭 추가되어 더 역동적인 동작과 연출을 맛볼 수 있게 된다.

테일즈런너 시즌2

또 원활한 경쟁의 재미를 위해 보석 시스템을 포함한 달리기 밸런스에도 세심한 조정이 있었으며, 30인 달리기의 최강자가 되는 '챔피언쉽' 모드, 달리기에 RPG식 전투가 결합된 '카오스 점령전' 등도 '테일즈런너' 시즌2의 주요 콘텐츠로 손꼽히고 있다.

테일즈런너 시즌2

이에 대해 라온엔터테인먼트의 이재준 기획팀장은 "다채로운 달리기 모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템 보다는 실력이 우선적인 게임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오스 기사단, 팜 크래프트, 군단의 전장 등 즐길거리 확보>

단순히 달리는 게임이 아니라, '테일즈런너'는 시즌2를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게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테일즈런너 시즌2

먼저 게이머들이 자체적으로 건물을 만들 수 있는 '블록팜' 시스템을 통해 자신만의 팜을 만들 수 있으며, 팜은 내부 지형도 꾸밀 수 있어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대를 모은다.

또한 '카오스 기사단' 업데이트를 통해 PVP(게이머간 대전)에 대한 재미를 줄 예정이며 최대 16,777,216개의 색상으로 변경 가능한 헤어나 의상 꾸미기샵도 여성 게이머들에게 어필될 수 있는 콘텐츠로 손꼽히고 있다.

테일즈런너 시즌2테일즈런너 시즌2

이외에도 낚시 시스템을 통해 달리지 않아도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카오스 제로'를 통해 카드 배틀과 같은 미니게임도 진행할 수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조만간 22번째 신규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 사전예약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스마일게이트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먼저 스마일게이트는 사전예약을 신청한 게이머들에게는 다이아 체스트 2개, 은하수 주머니 3개, 퍼스트 헤어 변경권 1개 등이 즉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전예약을 한 게이머가 내달 4일에 게임에 접속하면 7대 죄악의 분노상자와 탐욕상자를 각각 1개씩 획득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 시즌2

이외에도 스마일게이트는 브랜드 사이트의 영상들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새 시즌의 신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라라공주의 탄생’과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하는 ‘천년의 비밀을 간직한 자’ 등의 클립 영상과 다양한 프로모션 영상으로 테일즈런너 고객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상기 팀장은 "'테일즈런너' 시즌2는 지난 13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새로운 경험을 안겨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고객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귀 기울여 보다 나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6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시즌2 발표가 진행됐다.

: 온라인 소닉 액션 레이싱 3D 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시즌2 달리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