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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락한 와이디, 납입일 변경일뿐 자금 조달 문제 없다

김남규

지난 19일 유상증자 관련 자금 조달 이슈가 발생하면서 주가가 폭락한 와이디온라인(대표 변종섭)이 납입일이 31일로 지연됐을 뿐 자금 조달은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와이디온라인 올해 상반기 총 15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성공하면서 관리종목 해소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지난 19일 유상증자 자금 납입 이슈가 발생하면서 위기설이 돌아 2230원으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와이디온라인은 “납입일이 지연되긴 했으나 자금조달은 아무 문제없이 진행 중이다”라며, “이번 3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까지 더해지면 와이디온라인은 총 185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공시를 통해 밝힌 제3자배정 유상증자 규모는 신주 발행가액 4600원, 총 발행 주식수 73만9130주로 약 34억원 규모에 달한다. 대상자는 시니안 유한회사이다.

와이디 온라인은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고 오는 3분기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 모바일’ 중국 출시와 더불어 하반기 ‘외모지상주의 for kakao’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와이디온라인 로고

: 와이디온라인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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