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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2018 2분기 매출 1127억. 역대 최대 실적

김남규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2위에 올라 있는 검은사막 모바일 덕분에 펄어비스가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8년 2분기 매출액 1,127억원, 영업이익 548억원, 당기순이익 5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1.2%, 147.1%, 165.9% 증가한 수치다.

특히, 검은사막 모바일을 통해 발생한 모바일 부문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99.1% 증가한 828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6월 신규 캐릭터 다크나이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데 이어, 오는 16일 9번째 신규 캐릭터 금수랑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29일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첫 해외 서비스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검은사막 온라인 역시 그래픽 & 사운드 리마스터링 버전을 곧 선보일 예정이며, 콘솔 버전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펄어비스는 3분기에 일본 및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검은사막 모바일 및 콘솔 버전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검은사막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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