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 와닿지 않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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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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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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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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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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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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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시리즈 전통의 자막 한글화와 연무 시스템의 추가로 더욱 화끈해진 일대다 액션, 성벽타기, 수영 등 각 무장별로 생긴 특수 기술 등 이제 이 게임을 하지 않고는 못베길 만큼 멋들어진 게임이 돼 돌아온 진 삼국무쌍 5의 패키지입니다. 하지만 패키지에서는 그러한 느낌이 잘 들지 않는군요. 무엇보다도 그저 하늘에서 푸른 하늘과 붉은 불기운 같은 것이 맞부딪히는 패키지 앞면 디자인은 커다랗게 박혀있는 진 삼국무쌍 5 로고가 아니었다면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조차 알 수 없었을 것 같군요. 게다가 패키지 뒷면에도 몇 장의 스크린샷과 함께 '이것이 진.일기당천'이라는 문구만이 적혀있을 뿐이라 진 삼국무쌍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면 썩 끌리지 않는 패키지 일 것 같습니다. 네, 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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