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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게이머들, '부산을 누빈다'

조학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최초의 한국 전장 ‘부산’이 업데이트 됐다.

블리자드 오버워치 부산맵

오늘 공식 출시된 ‘부산’ 전장은 대한민국 부산의 현재와 미래가 반영된 최초의 한국 배경 맵으로, 모든 플레이어는 유서 깊은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사찰', PC방, 노래방, 경전철역 등 한국의 특징이 반영된 '시내', 그리고 대한민국의 최전방 방어 기지인 'MEKA 기지' 등 세 가지 주요 거점에서 상대 팀과 치열한 난투를 벌일 수 있다.

블리자드 오버워치 부산맵블리자드 오버워치 부산맵

블리자드 측 관계자는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 환경을 위해 MEKA 기지에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3개의 엄폐물을 설치, 플레이어가 전장 내 지형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게임 플레이 중 한국인 영웅 D.Va 방에 있는 프로게이머 시절 수상 트로피와 최신 게임용 장비 등을 발견하는 재미도 더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버워치 전리품 교환소’는 플레이어 요구에 따라 27일(목)까지 연장된다.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 할 경우 10분당 10 눈송이가 자동 적립되며 이 외 장소에서 90분 이상 연속으로 플레이 할 경우 하루 한번 100 눈송이가 지급된다. 누적된 눈송이는 오버워치 전리품 교환소 공식 사이트에서 경품 응모권으로 사용 가능하다.

: 블리자드 PC방 오버워치 부산맵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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