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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PC방 순위] 오버워치의 추락과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진격

조영준

9월 3주 PC방 순위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게임은 블리자드의 '데스티니 가디언즈'였다. 지난 주말 업데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전반적으로 사용량이 하락한 순위권 게임과 비교해 전부 대비 사용량이 58% 이상 증가하는 등 유일한 상승게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했다.

이에 비해 오버워치와 펍지의 배틀그라운드는 지속적인 하락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오버워치는 전주 대비 10% 이상 하락세를 보이며, 4위를 기록 중인 넥슨의 피파온라인4에 단 2%차까지 쫒기는 상황에 이르렀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역시 지속적으로 사용량이 감소하고 있어 1위를 기록 중인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과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 향후 업데이트 및 추석 연휴를 맞아 이들 게임이 얼마나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9월 주 PC방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1위~10위권을 살펴보면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평균 사용시간 점유율이 30%를 넘었다. 20일만에 '검은마법사'를 격파한 '메이플스토리'는 점유율 하락세에 7위에 랭크되었다.

이어 11위~20위 순위를 살펴보면 지난주 11위에 자리하였던 '몬스터 헌터'는 전주대비 증감률 -20.30% 감소하며 두 단계 하락하여 13위에 랭크되었다.

'디아블로 3' 또한 전주대비 증감률 하락으로 두 단계 하락하여 19위에 자리하였고 반대로 '아이온'이 두 단계 상승하며 17위가 되며 한 주를 마무리하였다.

 9월 3주 PC방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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