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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 게임쇼도 개인방송이 점령하다..트위치와 아프리카TV 대형 부스

조학동

트위치와 아프리카TV가 지스타 2018 행사장에 나란히 대형 부스를 내면서 개인방송의 영향력이 게임업계를 뒤덮고 있음을 증명했다.

먼저 트위치는 자사의 스트리머들을 위한 거대한 휴식공간을 마련하며 부스를 '지스타 게임쇼 내의 정원' 형태로 꾸몄다.

트위치트위치

부스 전체에 쇼파를 배치해 편히 쉴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도록 했으며 당구대와 뽑기 기계, PC 등을 배치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스트리머들의 '리그오브레전드' 매치, 지식배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스트리머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도 했다.

트위치

트위치의 이운진 매니저는 "지스타 게임쇼에 4년째 출전하고 있다. 지스타 게임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피로에 지친 스트리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지스타 부스를 꾸몄고 반응이 굉장히 좋다."고 설명했다.

아프리카TV 또한 부스를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메인 무대와 함께 BJ들의 휴식이 가능한 별도의 휴식 공간으로 꾸미는 등 자사 BJ들에 대한 협력 관계를 증진시키는 모습이었다.

아프리카TV아프리카TV

메인 무대에서는 시간 별로 BJ들의 이벤트 매치가 열렸으며, 트위치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휴식 공간을 제공해 BJ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김보겸 싸인회, BJ간 이벤트 매치 등 다양한 이벤트 덕분에 아프리카TV의 부스 또한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었다.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 정재욱 팀장은 "BJ들이 다양하게 활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지스타 2018 부스를 꾸몄다. 아프리카TV는 향후에도 다양한 BJ지원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지스타 2018 행사 출전과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 지스타 아프리카TV BJ 트위치 스트리머 2018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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