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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로켓, 기본 수비 전략

조광민

라타타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공동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게임 '매드로켓: 포그오브워(이하 매드로켓)’. 모바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전장의 안개(Fog fo war) 시스템을 결합해 전략의 본질을 살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를 전하고 있다.

개인 간 전투(PvP)를 전면에 내세운 장르의 특성상 공격과 방어가 펼쳐진다. 안개 속에 방어 시설을 숨길 수 있어 상대의 허를 찌르는 창의적인 방어 전략이 가능하다. 반대로 공격은 자신이 유닛의 손실 위험이 있는 전투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

게이머 간의 계속되는 공방 대결이 펼쳐지는 매드로켓. 게임의 기본적인 수비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매드로켓

매드로켓의 기본적인 수비 전략은 공격과 반대다. 다크포그에 활용해 건물을 적의 눈에 보이지 않게 하고 다양한 함정을 만들어 적의 공격을 버텨내야 한다. 본부를 숨겨 두거나 방어 시 자원 건물을 기지 뒤쪽에 배치하거나 방어 건물을 입구 쪽으로 배치하여 적 공격 방어를 유리하게 하는 등의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

지상군은 상륙 후 공격을 퍼붓기 때문에 기지의 땅에 착륙하기 전이나 후에 공격을 할 수 있다. 지상군이 수송기에서 강하할 때부터, 대공 방어 유닛 건물의 공격 범위에 들어오면 공격을 가한다. 상륙에 성공한 이후에는 방어탑, 대포, 테슬라코일 등 지상 방어 건물이 지상군을 막는다. 아울러 건물들의 적절한 위치 배분과 지상군이 통과하는 경로에 지뢰를 숨겨 두는 배치는 공격을 지연시킬 수 있어 효과적일 수 있다.

매드로켓

체력을 보유한 경우가 많다. 수비하는 입장에서도 항공기 견제가 중요하다. 항공기는 지상군이 배치되는 동안 탱커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항공기를 방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어 건물은 패트리어트다. 다만, 패트리어트는 본부 레벨 14, 사령관레벨 46이 넘어서는 후반부에 등장하는 만큼 꾸준한 플레이를 요구한다.

다양하게 마련된 공격용 로켓은 대분 즉시 공격이 이뤄지기 때문에 방어가 쉽지 않다. 다만 지상군 수송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대공 방어건물이 잘 세팅되어 있어야 하며, 대공 방어건물인 레이저 터렛의 업그레이드가 필수다. 지대공 방어가 가능한 건물을 곳곳에 세워두는 것도 좋다.

매드로켓

게임 기지 배치는 현재 세로형과 복합형이 주로 쓰인다. 세로형은 게임 초반부 기지 설계가 쉬운 편이나, 한번 밀리면 쉽게 밀린다는 단점이 있다. 복합 형태의 기지 구성은 사령관 레벨이 충분히 오른 상황에서나 가능하다. 초반에는 세로나 가로형태의 기지 형태로 운영하다 복합 형태로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아울러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여러 게이머의 기지 배치를 참고해 공략이 어려웠던 기지 위주로 벤치마킹해 나만의 기지를 구성하는 것이 최선이 방어 전략이다. 아울러 게임 내 맵 편집기를 통해서 내 기지의 방어 상태를 계속해서 시험해볼 수 있으니 자신의 방어 상태를 계속해서 확인하는 것도 좋다.

: 네시삼십삼분 4:33 매드로켓 라타타스튜디오 매드로켓:포그오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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