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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로켓’, '에란트', '창세기전' 11월 앱스토어 최고의 게임 선정

조광민

'매드로켓: 포그오브워’, '에란트: 헌터의 각성',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이 애플 앱스토어가 선정한 11월 최고의 앱과 게임에 선정됐다.

매드로켓:포그오브워 출처 앱스토어

먼저 ‘매드로켓: 포그오브워’는 라타타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이 공동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게임이다. 게임의 특징은 PC용 전략게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전장의 안개(Fog of War)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직접 가거나 정찰 등을 통해 걷어내지 않은 이상 사라지지 않은 전장의 안개가 가진 특성을 활용해 전략의 재미를 배가 시켰다. 안개 속에 방어 시설을 숨길 수 있어 상대의 허를 찌르는 창의적인 방어 전략이 가능하다.

반대로 공격은 자신이 유닛의 손실 위험이 있는 전투를 진행할 수밖에 없으며, 공격자는 로켓 미사일, 공중 유닛, 지상 유닛 등 세가지 타입의 무기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방어선을 뚫어 나가면서 마치 퍼즐을 푸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은 지난 10월 30일 글로벌 140개국에 출시됐으며, 애플 앱스토어는 전략의 깊이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멋지게 실체화한 수작이라 평가했다.

에란트: 헌터의 각성 출처 앱스토어

‘에란트: 헌터의 각성’은 X.D글로벌이 서비스 중인 파티사냥 액션 MMORPG다. 뛰어난 고품질의 그래픽을 자랑하며, 다앙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재미로 무장했다. 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몬스터헌터’ 시리즈와 같다며 높은 평가를 사고 있기도 하다.

게임은 황야에서 펼쳐지는 거대 몬스터와의 사투를 그렸으며, 몬스터의 약점을 파고 들어 쓰러뜨리는 신선한 전투 메커니즘도 갖췄다. 여기에 다양한 무기 활용 등의 재미도 더했다. 앱스토어에서는 뛰어난 품질의 그래픽과, 몬스터의 약점을 찾아내 집중 공격하는 전략적인 전투 방식, 동료들과 함께하는 몬스터 사냥의 전율 등을 게임의 강점으로 꼽았다.

창세기전: 안타라아의 전쟁 출처 앱스토어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함께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도 이달의 게임으로 꼽혔다. 이 게임은 20년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창세기전’의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전략 RPG다. 원작의 스토리를 계승한 세계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80여 종의 영웅 캐릭터와 ‘비공정’, ‘마장기’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길드 간 치열한 전투 콘텐츠를 갖췄다.

출시 전부터 사전 예약자 200만 명 이상을 모으는 등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주인공격 영웅인 ‘라시드’의 성장 후 모습을 구현한 캐릭터인 ‘드래곤 나이트 라시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앱스토에서는 비주얼적인 측면이나 작품의 분위기가 모두 재해석도 팬들이 놀랄 수 있지만, 아름답게 채색된 세계와 화려한 전투 애니메이션을 높게 샀다.

한편, 3가지 게임 외에도 가상의 반려 동물을 키우는 '내 도우미'와 관심 일정을 받아볼 수있는 캘린더인 '린더'가 11월 최고의 앱으로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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