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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 현실 세계에 빠지다. CBT 예고한 플레로게임즈 신작 게이트식스

김남규

에브리타운으로 유명한 플레로게임즈가 모바일RPG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CBT를 진행하는 신작 게임 게이트식스는 국내 개발사 젤리오아시스가 개발한 모바일RPG로, 가상 현실 세계를 조종하는 악덕 기업의 음모를 파헤친다는 독특한 소재로 시선을 끌고 있다.

게이트식스

게이머는 가상 현실세계에서 살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로 사람들을 속여 무리한 인체 실험을 강행하는 슈퍼게이트의 말에 속아 실험 대상이 된 주인공 렉스를 비롯해 여러 레지스탕스 동료를 모아 슈퍼게이트에 맞서 싸워야 한다.

시나리오 모드는 기본적으로 챕터와 챕터 내 개별 스테이지로 나뉘며, 난이도에 따라 일반/어려움으로 구분된다.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스테이지 내 맵 구성으로, 헥사곤(육각형) 오브젝트로 구성된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적과 조우하거나, 돌발 이벤트로 자원을 획득하는 등 다채로운 선택지와 마주하도록 설계됐다.

게이트식스

어떤 루트로, 혹은 몇 턴 내에 돌파하느냐 등에 따라 미션 성공 여부, 추가 아이템(버프/디버프/성장) 획득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난도가 높아질수록 이용자는 최적의 루트를 찾기 위해 고심해야 한다.

게이트식스

같이 싸울 동료는 최대 6명(스트라이커 캐릭터 1명 포함)까지 배치할 수 있다. 진형은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전/후열 배치 여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전열이 후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관통/광역 스킬을 제외하고는 상대는 후열 캐릭터를 먼저 공격할 수 없다.

단순히 강력한 캐릭터로 팀을 꾸리는 것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전투의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게 된다.

게이트식스

전투는 턴제로 진행되며, 각 캐릭터가 지닌 공격 속도에 맞춰 순서가 배치된다. 모든 캐릭터는 자신만의 고유 스킬을 지니고 있으며, 턴이 지나면 일정량의 SP가 충전되는 형태를 취한다. 이용자는 캐릭터의 SP에 따라 매 턴마다 각기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스킬은 각자의 화려한 스킬 연출이 존재해, 단순히 적을 공격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충족한다.

게이트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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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정 캐릭터를 조합하면 추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링크 시스템도 지원한다. 각 캐릭터들은 고유의 링크용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스킬은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스킬 부가효과에 따라 자동으로 발동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자신의 파티를 어떤 캐릭터들로 조합하느냐에 따라 생성시킬 수 있는 링크가 달라지며, 파티 구성의 전략성이 배가되게 된다. 턴제인 만큼 공격 기회가 많아질수록 전투가 더 유리해지니 후반부로 갈수록 링크 스킬을 위주로 팀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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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모드 외에도 성장과 경쟁을 위한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실시간 배틀을 지원하는 1:1 PVP 랭킹전과 다른 이용자 데이터와 싸우는 챌린지 모드, 캐릭터별 속성 강화 아이템을 획득할수 있는 감시자의 전당, 7인의 집행자, 그리고 다른 이용자와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레이드 등 다른 수집형RPG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대부분 지원하고 있으며, 게임 플레이 중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오픈되는 히든 스테이지와 시간에 따라 갱신되는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면 캐릭터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비밀 의뢰 계약 등 게이트식스만의 독특한 요소도 있다.

게이트식스

: 젤리오아시스 플레로게임즈 가상현실 게이트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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