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리움'에서 기해년 분위기 만끽해요

플레로게임즈의 자회사 아이들상상공장(대표 김효식)은 글로벌 3,500만 다운로드의 힐링 모바일 게임 '어비스리움'이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금일(10일) 특별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 돼지의 해를 기념해 장식품 '황금 돼지 동상'을 선보였다. '황금 돼지 동상'은 누적 출석 이벤트를 통해 누구나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에서는 '행운의 프로그 피쉬', '새해맞이 풍등 해파리', '복고양이 덤보문어 장식', '새해맞이 해치 석상' 등도 보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모든 미션 완료 시 '산타 해룡'을 얻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탱크 전용 퀘스트 4종이 추가되었고, 별빛을 가득 담은 듯 반짝이는 날개가 인상적인 '눈꽃 요정'이 신규 인앱 상품에 업데이트 됐다. '눈꽃 요정'은 크리스마스 이벤트 탱크 상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어비스리움' 관계자는 "복과 풍요를 상징하는 '황금 돼지'의 기운을 모든 분들과 나누고자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어비스리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어비스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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