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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명월도, 1주년 맞이 '천하제일 논검대전' 이벤트 개최

조영준

넥슨은 금일(25일) 넥슨 아레나에서 무협 온라인 MMORPG 천애명월도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천하제일 논검대전'을 진행했다.

천에명월도 논검대전

지난 2018년 1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 '천애명월도'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천야명월도 유저 300명이 넥슨 아레나를 찾아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가장 주목을 받은 이벤트는 천에명월도의 첫 오프라인 PvP 대전인 '논검 최강자전'이었다. 공력 24,000 미만의 캐릭터를 가진 게이머가 참가하는 경기인 챌린저와 공력 24,000 이상의 게이머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등 2종목으로 나뉜 '논검 최강자전'은 5판 3선승제 방식으로 4강전부터 진행되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천에명월도 논검대전

현장을 방문한 300명의 방문객들의 함성 속에 개방, 당문, 진무 등 각자의 문파에 자존심을 걸고 선수들은 논검에 전력을 다했고 이들의 플레이에 탄식과 환호가 교차하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챌린지 결승에 오른 선수는 '그유'와 '유어즈' 선수였다. 진무와 신위 문파의 격돌로 기대를 모은 챌린지 결승은 유어즈 선수가 비록 1세트를 뺏겼지만, 이후 꾸준하게 페이스를 이어가 내리 3세트를 따내며, 최종 스토어 3:1로 '논검 최강자전' 챌린지 대회 첫 우승자가 되었다.

천에명월도 논검대전

마스터즈 결승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결승에 오른 '판쿠'와 치열한 전투 끝에 결승에 오른 '신사호랑이'의 대결이 성사됐다. 당문의 원거리 공격을 앞세운 '판쿠'는 1세트를 손쉽게 가져가며 기세를 올렸으나, 진무의 특성을 잘 활용한 '신사호랑이'가 허를 찌르며 2세트를 다시 가져왔다.

이후 두 선수는 3~4세트에서 나란히 1승씩을 가져가며, 승부를 마지막 5세트까지 끌고 갔고, 결판이 나게 되었고, 마지막 슈퍼 플레이를 통해 진무의 진수를 보여준 '신사호랑이' 선수가 상성의 블리함을 극복하고, 천애명월도 마스터즈 대회 1회 우승자로써 이름을 남겼다.

챌린지 우승을 차지한 '유어즈' 선수는 우승 상금 현금 5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넥슨캐시를 수상했다. 아울러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신사호랑이' 선수는 현금 2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넥슨캐시 그리고 천애명월도 최초의 '천상-조화독존 등장식'을 받는 영애를 차지했다.

천에명월도 논검대전

치열했던 경기와 함께 현장에서 진행된 이벤트도 흥미로웠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진행된 '천애명월도 퀴즈'를 비롯해 천애 어워즈, 소원나무(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300여 명의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넥슨 천애명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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