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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맞이한 킹스레이드, 매력적인 스토리 담긴 챕터9 판데모니움 업데이트

김남규

킹스레이드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한 베스파가 신규 챕터9 판데모니움을 업데이트했다.

9챕터 판데모니움은 100년 전 마왕과의 전투가 있었던 늪지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카셀의 운명과 이 세계의 진실 등 중요 사건들을 담은 완성도 높은 스토리가 펼쳐진다.

킹스레이드

8챕터 매마른 사막과 뜨거운 화산에 이어 새롭게 공개된 9챕터는 안개가 자욱한 늪지대와 고대 마도 왕국의 유적지 크게 두 지역으로 나뉜다. 이 지역은 100년전 마왕 앙그문드와 카셀의 아버지이자 전대 용사인 카일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졌던 곳으로, 악취 가득한 몬스터만이 가득한 가르고스 늪지대를 지나 유적지에 도달하면 고대 왕국의 유적을 탐하는 제국군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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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강력한 적들과 마주하게 되는 만큼 9챕터에서는 4인 파티로 전투를 했던 기존 챕터와 달리6인 파티로 확장됐다. 기사, 전사, 마법사, 성직자, 궁수, 암살자, 기계공 총 7개의 직업군, 약 75종의 다양한 캐릭터로 전략적으로 파티를 구성해야 유리한 방향으로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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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플레이로만 입장할 수 있는 던전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전까지 킹스레이드는 싱글 플레이로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여러 유저와 함께 전투를 펼치는 다양한 ‘레이드’, 서로 자웅을 겨루는 ‘PVP 결투장’, 거대 보스와 싸우는 ‘월드 보스’ 등의 콘텐츠를 제공했지만, 새롭게 선보인 뒤틀린 차원 ‘마왕성’은 다른 이용자와 파티 플레이를 주력으로 하는 던전이다. 보상으로는 아군 전체 치명타 피해량 증가 세트 옵션을 가진 8티어 신규 전설 장비가 주어진다. 그 외 9챕터에서는 영웅에게 받는 피해 감소, 영웅에게 가하는 피해 증가 등 경쟁 콘텐츠에 특화된 전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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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제국의 방패 글렌위스와 도전의 탑 NPC로 활약중인 순수의 바람 도자르타가 모험에 합류했다. 건블레이드와 방패를 앞세운 장발의 제국 여기사 글렌위스는 제국의 평민이었으나, 출신보다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황제의 등용 정책 덕분에 제국 수도방위 기사단 부단장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실력자로, 기사로서의 긍지, 신념 그리고 겸손함을 고루 갖춘, 기사 중의 기사다. 글렌위스는 아군의 공격 능력과 방어 능력을 크게 강화시켜주는 물리 기사로 챕터, 레이드, 월드 보스에서 활약하는 영웅이다.

신규 NPC 영웅 순수의 바람 도자르타는 엘리도라 숲에서 도전의 탑을 지키던 수호자로, 고대의 유물들을 지키고 복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도자르타는 주변 적 무력화 능력과 아군 물리 보호 효과가 탁월한 마법 기사로 결투장에서 활약이 기대되며, 보유시에는 도전의 탑 반복 보상이 증가하는 추가 효과가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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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르벨 중심가에 특별 이벤트 던전이 열린다. 던전은 Easy부터 Hell까지 4단계의 난이도로 선택 입장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는 영웅 초월에 필요한 7개의 파편을 랜덤하게 제공하는 의문의 파편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킹스레이드를 처음 접하는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15일 출석 이벤트 보상도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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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파 킹스레이드 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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