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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세력 공성전: 결사대' 선봬

조광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온라인 MMORPG '아키에이지'에 공성전 업데이트 '세력 공성전: 결사대'를 추가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아키에이지는 올 초, 히라마 동부의 광활한 지역을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 및 2월 음악콘텐츠인 합주를 추가한 바 있다. 이어, 기세를 몰아 3월에는 엔드 콘텐츠인 공성전에 관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엑스엘게임즈의 대표작 아키에이지의 글로벌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개발팀은 3월 업데이트로 콘텐츠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알려진 엔드콘텐츠 공성전과 영지시스템에 대한 업데이트, '세력공성전: 결사대'를 준비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변화는 공성전의 참여 주체가 원정대(길드)에서 세력으로 변화된다는 점이다. 아키에이지에서 세력은 누이아연합과 하리하라 연합, 무법자로 나뉘는데, 누이아와 하리하라는 각각 6명의 게이머 영웅들에 의해 통솔되고 있다.

각 세력은 영웅 중 1명을 사령관으로 선출한 뒤 공성전에 참전할 결사대를 최대 50명까지 모집할 수 있다. 공성 전투시에는 투석기나 공성 전차, 세력 깃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공성전과 영지 시스템에 관한 업데이트는 약 4주간의 시범운영 기간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3월 업데이트에서는 게이머들과의 논의와 피드백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밸런스 조정을 비롯해 방어구 합성 효과가 변경되고 상당한 성능으로 선호되는 소환수인 에퀘테스는 시즌 상품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전장을 재입장하거나 부정 이용이 의심되는 게이머를 추방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이 도입되는 등 게이머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고 지속하고 있다.

아키에이지 업데이트

: 아키에이지 엑스엘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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