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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포괄임금제 폐지, 행복한 일터 만든다

조광민

넷마블이 포괄임금제 폐지를 결정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15일 사내공지를 통해 올 3분기 내 포괄임금제를 폐지할 것이라 알렸다.

넷마블은 임직원의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향상 및 행복한 일터 만들기 위해 지난 꾸준히 노력해왔다. 2017년 2월 불필요한 야근 및 주말근무 금지 공표, 2018년 3월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을 도입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임직원이 월(月) 기본 근로시간 내에서 직원들간 업무 협업을 위한 코어타임(10시~16시, 점심시간 1시간 포함)을 제외하고 나머지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 조절할 수 있는 제도다.

이처럼 그동안 업무 환경에 개선이 힘을 써온 넷마블은 금일 포괄임금제 폐지를 전격 공지했다. 넷마블은 향후 관련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스템 개선을 위한 TFT도 구성해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제도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사내 노사협의회인 '열린협의회'와 발전적인 방향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열린협의회'는 2017년 8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이 공동으로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한 기구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근무환경 및 일하는 문화를 지속개선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인재를 적극 영입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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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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