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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민 기자의 모바일게임의 맥(脈) 매서운 방망이 맛! '브롤스타즈'

조광민

'브롤스타즈'가 24일 기준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2위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브롤스타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팀 기반 슈팅 게임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다. 게임의 접속자 수로는 둘째라라면 서러운 게임이다.

브롤스타즈

게임은 아쉽게도 그간 대형 MMORPG장르의 게임들과 신작 '킹오브파이터올스타' 등에 밀려 2위 자리를 꿰차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신규 브롤러 업데이트와 밸런스 조정 등에 힘입어 매출순위에서 맹활약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신규 브롤러 비비는 야구 방방이를 사용하는 캐릭터로 게이지 획득여부에 따라 공격 시 브롤러를 넉백 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궁극기도 역대 브롤러 중 최장 거리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게임에는 브롤러의 신규 스킨, 밸런스 조절, 맵 변경 등 다양한 변경이 이뤄졌으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9년 5월 24일 매출 순위

'브롤스타즈'의 활약으로 지난주에 2위까지 올라간 '킹오브파이터올스타'가 한 계단 하락했다. 게임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표현에 걸맞게 인기 있는 현시점에서 다양한 업데이트와 콜라보 이벤트를 실행하며 게이머들의 시선을 훔치고 있다.

게임에는 일본과 10개월 가량 차이나는 서비스 간격을 좁히기 위해 빠른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으며, SNK의 또 다른 간판 타이틀 최신작 '사무라이 쇼다운4' 콜라보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콜라보 업데이트의 경우 일본과 거의 동시에 진행한 점이 눈길을 끈다.

소녀전선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는 소녀전선도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톱5에 MMORPG가 2종 밖에 없는 장면이 오랜만에 연출됐다. 소녀전선은 글로벌 3주년을 기념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 VA-11 HALL-A'와 콜라보도 예정되어 있다. 한동안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리치 2D게임이 내려가니 블리치 3D게임이 순위에 올라왔다. 블리치 모바일 3D가 그 주인공으로 블리치의 화끈한 원작 액션의 감각으로 게이머를 유혹하고 있다. 양대 마켓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 모바일게임의맥 브롤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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