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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한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에서 신규 클래스 샤이 공개

김남규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직접 서비스 시작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검은사막 이용자들을 위한 행사 하이델 연회를 개최했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금일(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직접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신규 클래스 샤이 등 향후 업데이트 계획이 발표됐다. 특히, 상장 이후 공식 행사 자리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검은사막의 아버지 김대일 의장이 직접 행사장에 방문해 전시된 팬아트를 감상하고,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대일 의장은 신작 준비 때문에 행사를 끝까지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검은사막을 사랑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5주년을 맞이한 검은사막이 이제 큰 변화를 시작한다. 게이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검은사막은 펄어비스 직접 서비스 시작 이후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각각 10배, 15배 증가했고, 일간 이용자수도 약 2배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이용자 지표가 상승했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검은사막 고도성 운영 팀장은 “이미 여러 국가들에서 직접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국내 서비스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검은사막 김재희 개발PD의 발표에 따르면 검은사막의 18번째 클래스로 추가되는 샤이는 작은 체구와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부메랑을 무기로 사용하는 전투 지원형 클래스다.

간결한 이동기술로 빠르게 여기저기를 누빌 수 있고, 자기 몸 만한 커다란 부메랑을 휘두르며 여러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아군을 치유하거나 보호할 수 있어, 전장에서도 다재다능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대표 기술로는 부메랑을 총 세번까지 연속해서 던지는 ‘하나 둘 셋’, 가장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내팽개치기’, 숨어있는 적을 찾아낼 수 있는 ‘찾았다!’, 몇 초 동안 외부 공격을 차단하는 영역을 만드는 ‘이리와 숨어’, 죽은 척 해서 다른 모험가들을 속이는 ‘꾀꼬닥’ 등이 있다.

신규 클래스 샤이 사전등록은 금일부터 19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카마실브의 축복, 봉인된 전투의 서, 봉인된 생활의 서, 당나귀 와일드 캐롯 마구 등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신규 클래스 외에도 굉장히 복잡했던 버프 시스템 개선, 말 탑승 상태에서 상호작용, 강화 스트레스 감소, 캐릭터 밸런스 조정, 생활 콘텐츠 강화, 사냥터 개편, 점령전 개편,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등 기존 콘텐츠 개선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며, 3인 협력 디펜스 형태의 새로운 PVE 콘텐츠인 피의 재단, 거북선을 연상시키는 신규 선박 등 새로운 대양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검은사막 FESTA 행사에서 예고됐지만, 계속 연기되고 있는 신규 지역 오딜리타는 연말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국가전과 부대토벌 기능도 좀 더 나은 재미를 위해 좀 더 고민 중이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김재희 PD는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를 시작하고 굉장히 많은 분들이 검은사막으로 돌아와주셔서 깜짝 놀랐다. 언제 돌아와도 항상 재미있는 검은사막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 펄어비스 샤이 검은사막 하이델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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