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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 e스포츠, 'Nero' 윤광원과 'QWE' 김지훈 8강 진출

조광민

CJ ENM 게임채널 OGN의 신규 e스포츠리그 'LG 울트라기어 OSL FUTURES Phase1'(이하 LG 울트라기어 퓨처스 P1) 뿌요뿌요 e스포츠 8강전에서 'Nero' 윤광원과 'QWE' 김지훈이 한일 8강전 진출에 성공했다.

'LG 울트라기어 퓨처스 P1' 뿌요뿌요 e스포츠'LG 울트라기어 퓨처스 P1' 뿌요뿌요 e스포츠는 국내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선수들이 16강전과 8강전을 벌여 일본의 프로선수 4명이 합류하는 한일 8강전과 4강전, 결승전을 치러 우승 상금 600만원의 주인공을 가리는 대회다.

30일 OGN e스타디움에서 치러진 8강전 1경기는 뿌요뿌요 경력 2년의 'chaoswords' 나윤수와 이번 대회 참가한 선수 중 최상위권으로 꼽히는 'Nero' 윤광원의 경기로 진행됐다.

'Nero' 윤광원

1세트는 'chaoswords' 나윤수가 선취점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Nero' 윤광원이 연속으로 5게임을 이기며 순식간에 스코어가 벌어졌다. 스코어가 6대 2로 벌어진 순간 'Nero' 윤광원은 이번 대회 최고인 16연쇄를 선보이며 결국 10대 6으로 1세트를 마무리 지었다.

이어진 2세트에서 'chaoswords' 나윤수는 1대 7로 뒤진 상황에서 승점을 보태기 시작해 5점까지 따라붙는데 성공, 저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Nero' 윤광원은 그 이후 위기 상황마다 침착하게 대응하고 반격하며 10대 5로 2세트를 마무리 지었다.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한 'Nero' 윤광원은 한일 8강전 첫 번째 티켓의 주인이 됐다.

이어진 8강 2경기는 '마법소녀빌런' 정희웅과 'QWE' 김지훈의 경기로 진행됐다.

'QWE' 김지훈

두 선수는 1세트 초반, 'QWE' 김지훈이 5대 1까지 점수를 벌리며 리드했지만 이후 '마법소녀빌런' 정희웅이 추격하며 6대 6 타이 스코어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 이후 'QWE' 김지훈이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10대 6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치열했던 1세트와 다르게 2세트는 다소 쉽게 'QWE' 김지훈의 승리로 끝났다.

'QWE' 김지훈은 상대에게 단 1점만을 내주며 10대 1의 압도적인 스코어를 만들어냈고, 경기 종반 무렵에는 '마법소녀빌런' 정희웅이 고개를 내저을 정도로 무서운 실력을 보이며 한일 8강전 두 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LG 울트라기어 퓨처스 P1' 뿌요뿌요 e스포츠 8강전 3, 4경기는 8월 1일 목요일 오후 3시 진행된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티켓예매사이트 티켓링크에서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뿌요뿌요 e스포츠' 관람객들에게는 뿌요뿌요 파우치, 뿌요뿌요 스티커, 카카오 이모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LG 울트라기어 퓨처스 P1'은 CJ ENM OGN이 주최 및 주관하고 LG전자의 고성능 게이밍 통합 브랜드 'LG 울트라기어'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며 국내에 비디오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을 공급하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플랫폼 파트너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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