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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보석, 대규모 업데이트로 화끈한 여름 맞이

조광민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지난 7월 29일 정기점검을 통해 마총사와 연금술사 전직을 포함하는 여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금일(1일) 밝혔다.

붉은보석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선ㄴ 게이머들이 붉은보석과 함께 방학 및 휴가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요소를 추가했다.

붉은보석의 23, 24번째 캐릭터인 마총사와 연금술사에 전직을 추가 했고, 메이드의 밸런스 개편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900레벨 이상의 고레벨 게이머들이 사냥과 파밍을 즐길 수 있는 신규 4종의 사냥터 추가, 비밀던전 신규 2종 및 기존 4종 던전의 사양 변경, 비밀던전에서만 드롭되는 새로운 DX 장비가 추가 등 다양한 부분을 개선했다.

마총사의 전직은 일대일 전투에 특화된 '래피드 데스페라도', 일대다 전투에 능숙한 '앱솔루트 히터', 그리고 가장 난이도가 높지만 화력이 출중한 '얼티메이트 인포서'의 세 가지다. 마총사 고유의 특징인 적에게 표식을 남겨 추가 효과를 발동시키거나 빠른 손놀림과 액션으로 여러 몬스터들을 순식간에 쓰러뜨리는 호쾌함이 극대화되어 많은 마총사 플레이어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총사의 변신 캐릭터인 연금술사는 '버스트 매니악', '호문쿨루스 마이스터', '크로닉 스칼러'의 세 가지로 전직 가능하다. 연금술사는 그 명칭이 알려주듯이 불 속성의 연쇄 폭발공격, 게임 내 설정에서 연금술로 제조된 생명인 '호문쿨루스'를 자유자재로 소환하거나 질병 등 패시브 효과를 적에게 주는 등 다양한 재미의 플레이가 특징이다.

그리고 잠시 쉬어갔던 이번 캐릭터 밸런스 개편의 주인공은 메이드다. 메이드는 붉은보석만이 보유하고 있는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컨셉을 지닌 캐릭터로, 메이드 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강화시키는 쪽으로 개편이 이루어졌다.

메이드의 전직 중 가장 많은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았던 '머제스틱 스튜어디스'는 마법을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변경되었고, 가장 선택율이 떨어졌던 '어전트 서번트'의 경우에는 이동속도 옵션을 현실화시키고 강력한 물리 딜러로 변신을 꾀했다. 특히 신규 스킬인 '숙련된 가정부'는 왁스칠을 한 바닥과 마찰하는 빗자루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재미있는 컨셉으로을 가졌다.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만큼 적에게 추가 물리 대미지를 주는 패시브 효과가 특징이다.

붉은보석

추가 아이템 파밍과 빠른 레벨업을 위한 던전 및 사냥터도 업데이트 했다. '신수의 들판', '생명의 숲 중심부', '고갈된 생명의 숲', '죽음의 황무지' 등 935~1250레벨 대의 신규 사냥터 네 곳을 추가했다. 새로운 비밀던전 두 곳인 '타르타스의 고대 무덤'과 '임프의 보물창고'도 선보였으며, 이번 업데이트에 함께 추가된 신규 DX 장비 일부를 획득할 수 있다.

'뱀파이어 킹덤'을 비롯한 네 곳의 기존 비밀던전은 레벨제한이 변경되거나 역시 이번에 추가된 신규 DX 장비를 획득할 수 있도록 일부 사양을 변경했다.

이 외에도 '아스터', '하모니'를 비롯한 희귀부터 전설까지 다양한 등급의 네폰 크리처 9총이 추가되고 미션북 시즌 2가 시작되는 등 오랜만에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를 붉은보석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대량의 신규 콘텐츠와 함께 9월 11일 정기점검 이전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 중 '불새의 봉화' 이벤트는 사냥으로 얻을 수 있는 성화의 불씨를 NPC에게 갖다주는 양에 따라 봉화에 불이 붙게 되며, 불의 크기에 따라 해당 서버의 모든 게이머들에게 버프가 생성된다. 추가로 '불새의 인형'과 '불새의 각인'이라는 이벤트 아이템을 모으거나 강화해, 다양하고 강력한 옵션을 부여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 붉은보석 엘엔케이로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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