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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페이트/그랜드 오더 '데드 히트 서머 레이스'!

조광민

페이페이트/그랜드 오더

페이트/그랜드 오더(FGO)의 여름 특별한 이벤트, 데드 히트 서머 레이스 이벤트가 시작했다. F1 레이스 형식의 새로운 진행 방식 도입, 다양한 보상, 수영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마련했다. 이번 여름 이벤트는 2부 구성이며, 본 프리뷰를 소개될 이벤트는 제1부다. 올해 여름은 '데드 히트 서머 레이스'라는 이름으로 여름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벤트 진행 방법

레이스에 참가하는 팀은 총 6팀이다. 이벤트는 라운드 별로 진행되며 총 4라운드로 구성돼있다. 이벤트 맵에서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팀의 아이콘을 터치해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응원 포인트'를 획득하고, 응원 포인트가 높은 팀 순으로 레이스 순위가 결정된다. 라운드가 끝나면 해당 라운드에서 1~3위를 차지한 팀의 보상을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한다. FGO는 캐릭터 육성을 위한 소재의 수집이 어려운 편인데, 이벤트를 개최하며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해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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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은 저마다 목표와 사연을 가지고 레이스에 참가한다. 그들의 사연은 이벤트 스토리를 진행하며 확인할 수 있다. 라운드별로 획득 가능한 보상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소재를 손에 넣기 위해 전략적으로 게임을 진행해도 좋고, 재료와는 관계없이 내가 좋아하는 팀을 일편단심 응원해도 좋다.

이벤트 진행을 수월하게 도와주는 부스트 아이템

선택한 팀이 1등으로 골인하기 위해서는 다른 팀보다 많은 응원 포인트를 획득해야 한다. 보다 효율적으로 응원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은 '부스트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다. 부스트 아이템을 사용하면 응원 포인트 획득량이 2배 증가한다. 또한, 부스트 아이템과 6개의 팀 사이에는 상성이 존재한다. 상성에 맞춰 부스트 아이템을 사용하면 3배 많은 응원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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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아이템은 전투 시작 전에 3가지 중 하나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은 FGO 전투 시스템에 존재하는 3가지 커맨드 카드 Quick, Art, Buster 카드 중 해당되는 카드의 성능을 50% 상승시켜준다. 따라서 상승효과를 누리고 싶은 커맨드 카드의 부스트 아이템을 선택해 사용해도 좋다. 응원 포인트 획득량을 3배 증가시켜주는 팀 상성은 팀에 소속된 캐릭터의 필살기 카드의 종류와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상성에 맞추어 부스트 아이템을 사용하면 응원 포인트도 벌고 전투를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벤트 재화와 재화 수집 TIP!

페이트/그랜드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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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는 매번 이벤트마다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을 이벤트 재화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 아이템 상점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아이템 교환 상점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소재를 수집해야 하는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 중 한 가지이다. 이번 '데드 히트 서머 레이스' 이벤트에서는 총 3가지의 이벤트 재화가 등장한다.

아이템 교환 상점에서 모든 아이템을 교환하려면 상당히 많은 수의 이벤트 재화가 필요하다. 모두 교환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으나, 원하는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퀘스트를 반복해 클리어하며 필요한 만큼 직접 수집해야 한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 이벤트 보너스 효과가 있는 기간 한정 개념예장이다. 개념예장이란 FGO에서 캐릭터가 착용하는 장비와 같은 것이다. 이벤트 한정 개념예장을 장비하고 이벤트 퀘스트를 진행하면 보다 빨리 이벤트 재화를 수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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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SR) 개념예장 '시사이드 럭셔리'는 이벤트 아이템 교환 상점에서 이벤트 재화와 교환해 획득할 수 있다. 시사이드 럭셔리는 장비하면 이벤트 재화 3종류의 획득수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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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픽업 소환으로 획득이 가능한 ★5(SSR) '서머 리틀', ★4(SR) '화이트 크루징', ★3(R) '슈가 베케이션'은 장비 시 각각 해당하는 아이템의 획득수가 증가한다.

이벤트 특별 보너스가 있는 것은 개념예장 뿐만이 아니다. 이번 이벤트에 신규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파티를 편성하면 3가지 이벤트 재화 모두 획득수가 2개씩 증가한다. 신규 등장 캐릭터가 아니라 기존 캐릭터 중에서도 메인 스토리에서 활약하는 캐릭터 19명이 이벤트 보너스 대상이다. 대상 기존 캐릭터로 파티를 편성하면 3가지 이벤트 재화 획득수가 1개씩 증가한다. 이벤트 아이템의 획득 수량이 증가하는 캐릭터에는 지난 <복각: FGO 2018 Summer>에서 등장한 ★5(SSR) 알트리아 펜드래곤(아처), ★5(SSR) 타마모노 마에, ★4(SR) 키요히메(랜서), ★4(SR) 스카사하(어쌔신) 등을 비롯하여 ★5(SSR) 불야성의 캐스터, ★4(SR) 토마스 에디슨, ★3(R) 부디카, ★3(R) 찰스 배비지 등이 있으니 유용하게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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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재화 파밍 간단 가이드

이벤트 진행 초반에는 메인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모든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라운드가 종료되면 레이스가 펼쳐졌던 지역마다 높은 효율로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일반 퀘스트가 개방되기 때문이다. 물론 라운드가 종료되지 않았어도 이벤트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 이벤트 재화를 획득할 수는 있다. 하지만 효율 면에서 좋지 못함으로 이벤트 재화의 파밍은 라운드가 종료된 후 다음의 방법에 따라 진행해 보자.

지금부터 이벤트 재화를 쉽고 빠르게 파밍 할 수 있는 퀘스트의 공략 방법과 캐릭터 클래스, 개념예장 조합 3가지를 간단히 소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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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평원은 1라운드가 펼쳐졌던 평야 지역이다. 이 지역에 개방되는 퀘스트에서는 '라이더' 클래스가 적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상성에서 우위를 점하는 '어쌔신', '얼터에고'클래스의 캐릭터로 파티를 편성하는 것이 좋다. 주로 드롭되는 이벤트 재화는 '정크 파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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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화구는 2라운드가 펼쳐졌던 화산 지역이다. 이 지역에 개방되는 퀘스트에서는 '아처' 클래스가 적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상성에서 우위를 점하는 '랜서'클래스의 캐릭터로 파티를 편성하는 것이 좋다. 주로 드롭되는 이벤트 재화는 '티타늄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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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지구대는 3라운드가 펼쳐졌던 지역이다. 이 지역에 개방되는 퀘스트에서는 '세이버' 클래스가 적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상성에서 우위를 점하는 '아처'클래스의 캐릭터로 파티를 편성하는 것이 좋다. 주로 드롭되는 이벤트 재화는 '마그네슘 휠'이다.

이번 이벤트에서 신규 등장하는 서번트로 파티를 편성할 시 이벤트 재화를 2개 더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보너스를 고려할 때 A 평원에서는 어쌔신 '니토크리스'를 파티에 넣어 편성하면 파밍 효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버서커 클래스인 '오다 노부나가'는 어느 이벤트 퀘스트에서도 큰 대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B 화구, P 지구대에서 적극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Fate 시리즈 인기 캐릭터 확정 획득 가능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슈타르는 FGO에서 메소포타미아의 여신으로 등장하지만 Fate 시리즈 팬들에게는 익숙한 모습이다. 이슈타르는 Fate 시리즈에 히로인 급으로 등장하는 '토오사카 린' 페이스의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이슈타르가 기존 클래스인 아처에서 변경된 라이더로 등장한다. 레어리티는 아처였을 때의 ★5(SSR)보다 한 단계 낮은 ★4(SR)로 등장하지만,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한정 배포 캐릭터이기 때문에 Fate 시리즈의 팬이라면 눈여겨볼만하다.

제1부에서는 이슈타르(라이더)를 임시로 획득하게 된다. 임시 가입이란, 이벤트 기간 동안만 해당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슈타르(라이더)는 제2부 메인 스토리 퀘스트까지 클리어해야 정식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슈타르(라이더)는 같은 ★4(SR)급 라이더 클래스 캐릭터 중에서 필살기 공격력 2위에 빛나는 캐릭터이다. 필살기 공격 대상은 적 전체이기 때문에 적을 섬멸할 때 이용하기 좋다. 공격 스타일은 시원시원하게 터지는 크리티컬 공격을 주로 활용하는 스타일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누구나 손쉽게 획득할 수 있는 배포 캐릭터인데도 성능은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FGO에서는 공격 범위가 적 전체인 '라이더' 클래스의 캐릭터가 귀하다. 이런 타입의 라이더 클래스는 FGO에서 골드처럼 사용되는 QP를 파밍하는 요일 던전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런 성능의 캐릭터는 '알트리아 팬드래곤 [산타 얼터]'이후로 처음 배포되는 것이기 때문에 알트리아 팬드래곤 [산타 얼터]' 배포 이벤트를 놓쳤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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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를 타고 빛을 뿌려 적을 공격하는 이슈타르(라이더)의 보구 연출~

이번 이벤트 최고의 인기 캐릭터, 네로 클라우디우스(캐스터)

페이트/그랜드 오더

FGO의 인기 캐릭터 네로 클라우디우스는 이번 이벤트에서 ★5(SSR) 레어리티의 캐스터로 등장했다. FGO에서 캐스터는 서포트 위주의 스킬 구성이 대부분이라 주로 서포터로 사용되지만 네로 클라우디우스(캐스터)는 스킬 세트부터 기존 캐스터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3개의 스킬 세트 중 '일곱 개의 면류관 C'와 '죽지 않는 마구스 A'는 공격력 상승 버프 효과를 준다. 또한 필살기 게이지를 50%까지 한 번에 충전(스킬 Lv.10일 때)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파티 편성 조합에 따라 시작하자마자 적에게 공격력 상승 버프를 받은 필살기를 퍼부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네로 클라우디우스(캐스터)의 등장이 파격적인 이유는 딜러로 운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거의 없는 클래스에서 딜러 역할을 할 수 있는 스펙의 캐릭터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타입의 캐스터가 탄생한 점도 네로 클라우디우스(캐스터)의 인기를 한층 높여 주고 있다.

어쌔신, 니토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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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서 네로 클라우디우스 다음으로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4(SR) 레어리티 어쌔신으로 등장한 니토크리스이다. 이번에 새로 등장한 니토크리스는 캐릭터를 성장, 진화시킴에 따라 공격과 필살기 모션 연출이 크게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필살기에 확률적으로 적을 즉사시키는 특수효과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격 범위도 적 전체이기 때문에 확률에 따라 손쉽게 모든 적을 몰살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어그로 스킬, 방어력 증가 스킬을 가지고 있어 탱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폭이 다양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세이버,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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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버서커였으나, 클래스를 세이버로 탈바꿈해 등장한 프랑켄슈타인은 ★4(SR)급 캐릭터이다. 처음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을 때 이용자들은 그 성능을 기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가지고 있는 모든 스킬에 본인에게 불리한 효과를 주는 옵션이 추가돼 있었기 때문이다. 스킬을 사용하면 화상 상태에 빠져 고정 대미지를 입거나 체력이 감소하는 등 불리한 상태 이상 효과를 동반한다.

그러나 실제로 프랑켄슈타인을 사용해 본 이용자들은 막상 써 보니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한다. 불리함을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모든 스킬이 폭발적인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다른 캐릭터의 서포트를 받으면 필살기를 난사할 수도 있고, 공격력 버프 스킬 역시 상승 폭이 매우 커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따라서 프랑켄슈타인(세이버)은 파티 편성 조합 여부에 따라 폭발적인 딜을 넣는 극 딜러로 활용이 가능하다.

: 넷마블 페이트/그랜드오더 F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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