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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 PC방 순위] 업데이트 효과 본 로스트아크, 상승하는 레인보우식스

조영준

8월 1주 PC방 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은 로스트아크와 레인보우식스였다. 먼저 신규 직업 '암살자' 업데이트를 진행한 로스트아크는 모든 게이머들엑데 555레벨 장신구, 어빌리티 스톤이 포함된 장비세트 혹은 신규 캐릭터를 단숨에 성장시키는 ‘이벤트 트리시온 패스’ 중 1개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전까지 업데이트의 경우 신규 직업군 추가 및 신규 월드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이번 로스트아크의 이벤트의 경우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아이템 및 점핑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복귀 유저들이 증가했고, 이에 로스트아크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상승세도 눈여겨 볼만 하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PC방 서비스를 8월 1일 정식 론칭 하면서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34.4%로 대폭 상승했다.

PC방 전용 유플레이(UPLAY)를 통해 접속하면 라이선스 없이 게임플레이 가능하며, 모든 대원을 무료로 이용하고 PC방 전용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개발사인 유비소프트는 한국에서 첫 단독 게임쇼 ‘유비데이코리아’를 8월 3일(토)에 개최해 유저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19년 8월 1주(2019.07.29 ~ 2019.08.04)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8월 1주 전국 총 PC방 사용시간은 약 3천 2백만 9십만 시간, 전주 대비 2.0% 상승했다. 여름 성수기 최고 이용시간을 보이고 있으며, 상승은 3주째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주 PC방 사용시간의 증가는 상위 게임이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3.1% 상승, 배틀그라운드는 4.6% 상승하며 1,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오버워치 4.0%, 서든어택 3.9%,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3.3%, 각각 상승했다.

던전앤파이터는 7월 31일 퍼스트 서버에 적용된 밸런스 패치 이후 전주대비 사용시간 5.2% 증가하며, 패스 오브 엑자일을 한 단계 끌어내리고 8위로 상승했다. 이번 패치 내역에서는 크루세이더와 사령술사, 퇴마사가 포함이 됐다.

2019 8월 1주 PC방 순위

데스티니가디언즈는 풍요의 시즌 이벤트로 이용 시간이 대폭 증가했다. 7월 31일 시작으로 10월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9월에는 대규모 패치까지 예정되어 있다. 전주 대비 사용시간은 19.7%상승, 순위는 4계단 상승한 24위에 랭크됐다.

: PC방순위 로스트아크 레인보우식스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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