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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분기 영업이익 약 28억 원 흑자전환

조광민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7일(수)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위메이드 2019년 2분기 실적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약 339억원, 영업이익은 약 2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신작 라이선스 게임 출시 등 IP(지식재산권) 사업 확대로 인한 로열티가 반영되면서 2분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라이선스 사업, 신작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5월 킹넷 계열사 절강환유를 상대로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ICC)에 제기한 미니멈개런티(MG) 및 로열티 미지급 중재에서 승소 판정을 받았고 현재 강제집행 신청을 한 상태다.

또한, 소송 중인 37게임즈와 킹넷은 소송과 별개로 원만한 합의을 위한 협상도 병행하고 있으며, 중국 파트너사들과 신규 게임 계약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기존에 계약된 라이선스 게임 10여 종이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고, 국내에서도 라이선스 게임 출시와 신작 게임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위메이드

특히, 최근 '미르의 전설2'의 정체성을 집대성하고 재도약하기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를 선보이며,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현국 대표는 컨퍼런스 콜에서 "자회사의 신작 출시, 투자를 진행한 엑스엘게임즈의 게임 출시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미르 IP가 가진 가치가 차별화를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 위메이드 실적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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