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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 2019, 불참 "넥슨 없는 지스타" 현실화

조영준

14년 동안 꾸준히 지스타와 함께한 게임사 넥슨이 이번 지스타 2019에 불참한다.

넥슨은 금일(9일) 넥슨은 금일(9일) 내부 조직 개편 등의 다양한 이슈와 더불어 원활한 게임 서비스와 신작 개발에 재원을 집중해 게이머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게임을 선보이고자 지스타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넥슨의 지스타 불참은 업계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넥슨은 지난 2005년 일산 킨텍스에서 처음 시작된 지스타의 태동 이후 단 한 차례의 불참도 없이 참가해온 단골 기업이었다.

특히, 지난 6월 진행된 지스타 부스 신청 기간 동안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300부스를 신청한 넥슨이 돌연 불참 선언한 것에 대해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

넥슨 측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자사 게임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기 위해 올해 지스타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올해 지스타에 불참하면서 유저분들과 소통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더욱 좋은 게임 및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넥슨 지스타 부스

: 지스타 넥슨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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