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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 2019' 첫 지역컵 미주 지역 THOMPSIN∙TREE 선발, 파리 월드결선 행

조학동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이하 SWC 2019) 대망의 월드결선 첫 번째 진출자로 미주 지역 대표 'THOMPSIN(톰신)'과 'TREE(트리)'가 최종 선발됐다.

서머너즈워 SWC 2019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지난 8월 31일(현지시각기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OGN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SWC 2019' 아메리카컵에서 올해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지난 해 아메리카컵 참가자 'THOMPSIN'과 첫 해 준우승자 'TREE'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고 상금과 메달, 그리고 월드결선 진출권을 따냈다고 밝혔다.

서머너즈워 SWC 2019

경기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선발된 선수 8인의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월드결선 진출을 가리는 준결승에는 지난 해에 이어 재도전한 'THOMPSIN'이 'SWC 2018' 아메리카컵 우승자 'DRMZJOSEPH(드림즈조세프)'를 상대로 탄탄한 카운터픽을 준비해 설욕전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월드결선 진출권을 따냈다.

서머너즈워 SWC 2019

또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손꼽히는 'TREE' 또한 올해 아메리카컵 신흥 다크호스로 떠오른 'MACHAELYAN(마이클얀)'을 상대로 'SWC 2017' 최종 준우승자의 저력을 선보이며 3:1로 꺾고, 다시 한번 월드 챔피언에 도전하게 됐다.

서머너즈워 SWC 2019

이날 현장에는 약 500명에 가까운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선수들의 경기에 끊임없는 환호성을 쏟아냈고 관객들은 ‘서머너즈 워’ 인플루언서와의 던전 플레이 대결, 한정 상품 구매 및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특별한 시간을 즐겼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아메리카컵을 시작으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컵, 28일 타이페이에서 아시아퍼시픽컵 등을 열고 월드결선에 오를 최종 8명을 선발한다. 'SWC 2019'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월드결선은 오는 10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WC 2019' 전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프랑스 서머너즈워 북미 SWC2019 파리 thopsi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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