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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작 미스트오버 체험판 배포, 패키지판은 내년 1월 23일

김남규

배틀그라운드를 성공시킨 크래프톤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로그라이크RPG 미스트오버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게 됐다.

크래프톤(대표 김효섭)는오는 10월 10일에 PS4와 닌텐도 스위치, PC로 다운로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미스트오버의 체험판을 공개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미스트오버

미스트오버는 매번 새롭게 생성되는 던전과 시야를 제한하는 안개 속에서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8가지 종류의 캐릭터(클래스)들을 조작하여 전략적으로 던전을 탐험하는 게임이다.

조사대들이 탐험하는 던전은 매번 변하는 것은 물론, 재액의 안개로 시야가 점점 어두워지고 동시에 식량이 점점 줄어드는 등 각종 위험한 요소들이 가득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던전 내의 '풀숲'과 조사대 리더의 '탐험 스킬'을 활용하여 몬스터들로부터 몸을 피하고, 도망칠 수 없을 때만 전투를 하는 등 플레이 상황에 따라 철저한 전략을 갖출 필요가 있다.

미스트오버

기본 전투 방식은 턴제 전투 시스템이며, 조사대원은 최대 13개의 다양한 스킬을 배울 수 있으므로 탐험을 떠나기 전에 효율적인 스킬을 세팅하여 전투에 대비해야 한다.

효율적인 진형을 짜게 될 경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협력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나, 한 턴이라도 실수하게 되면 조사대원들을 모두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탐험을 위해서는 반드시 생존을 우선하는 전략을 취해야만 한다.

미스트오버

탐험을 끝내고 마을로 돌아올 때마다, 인류의 멸망까지 남은 기간을 보여주는 ‘멸망의 시계’가 조금씩 움직이고, 시곗바늘이 모두 12시를 가리키는 순간 세계가 멸망하여 게임 오버가 된다. 시곗바늘은 플레이 결과에 따라 멸망에서 멀어지거나 앞당겨질 수 있으며, 몬스터를 최대한 많이 쓰러뜨리거나 보물 상자를 찾아 여는 등의 행동으로 시곗바늘을 멸망의 순간에서 조금이나마 떨어뜨려 놓을 수 있다.

미스트오버

이번에 공개된 체험판은 지난 9월 12일 배포되었던 타임 트라이얼 체험판과는 달리 시간 제한 없이 제품판의 일부 컨텐츠를 동일한 구성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타임 트라이얼 체험판에서 나온 피드백이 반영되어 보다 개선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미스트오버의 패키지판은 내년 1월 23일에 PS4와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일본과 동시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 로그라이크 크래프톤 미스트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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