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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이성구 프로듀서, '사전예약 700만 가능..리니지M 이기고 싶다'

조학동

"최근 '리니지2M'은 사전예약 500만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리니지M' 보다도 빠른 페이스이며, 이 페이스로 가면 '리니지M'의 기록인 550만을 넘어 700만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NC소프트 이성구 총괄 PD

10월8일, 판교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열린 '리니지2M 콘텐츠 설명회'에서, 이성구 총괄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 이하 EP)가 '리니지2M'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성구 EP는 '리니지2M'에 다양한 형태의 뷰, 심리스, 충돌, 사양에 따른 자동 그래픽 최적화 기능 등을 포함해 과거에 PC용 '리니지2'가 보여줬던 MMORPG(다중접속롤플레잉온라인게임)의 충실한 재미를 보여주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쟁'이라는 핵심 가치를 위해 기술력을 극대화시켰다고 강조했다.

또 이성구 EP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매출 1위를 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관심도 없다. '리니지M'을 서비스하며 얻은 노하우와 불편점을 충분히 인지했고,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신경을 썼다."고 말하면서도 "'리니지M'이 가장 큰 라이벌인 건 맞다. 1등을 해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리니지2M 이미지

이외에도 이성구 EP는 출시일에 대해서는 '리니지2M'의 출시가 올해를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며, 과금 모델은 계속 검토중이며 출시 전날까지도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씨소프트 측은 개인간 아이템 거래, 과금모델, 모바일과 PC의 연동형 서비스인 퍼플 등은 향후 다른 발표회 등을 통해 공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2019년 10월 15일부터 '리니지2M'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할 예정이다.

: 엔씨소프트 리니지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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