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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스퀘어에닉스과 함께 하는 삼국지난무 4분기중 테스트

김남규

한빛소프트가 스퀘어에닉스와 손잡고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삼국지난무'가 정식 출시를 위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한빛소프트의 발표에 따르면 4분기 중 한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및 iOS 플랫폼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으로, 참가 모집을 받아 소규모로 이뤄진다.

삼국지난무는 2013년 출시된 스퀘어 에닉스의 모바일 간판 IP 중 하나로, 이번 후속작은 한빛소프트의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의 베테랑 개발진이 개발에 참여해 원작의 고퀄리티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카툰 랜더링 그래픽 기술을 더해 멋지고 화려한 스킬 연출과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시나리오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더불어 웅장한 자신의 성(城)을 운영하고 동아시아 여러 국가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대규모 길드전도 준비되어 있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전략 RPG가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되는 만큼 테스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프리미엄테스트를 통해 게임 초반부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식 출시 전까지 지속적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국지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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