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셰프, 환상의 알로하 섬 '하와이 하우스' 오픈

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에 오픈월드 '비치스트리트'의 네번째 레스토랑인 '하와일리안 레스토랑(이하, 하와이 하우스)'를 공개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하와이 하우스'는 정통 디저트 메뉴들의 사실적인 표현을 강화해 다채로운 하와이 정통 과일음식과 디저트 그리고 싱싱한 해산물 메뉴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하와이 과일과 해산물을 주재료로 수 세대에 걸쳐 하와이로 유입된 세계 각국의 문화와 하와이의 고대 풍습이 혼합된 현지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팜투테이블 특산요리부터 왕족의 정통만찬코스까지 '하와이 하우스'에서는 진기하고 맛있는 하와이 요리가 등장한다.

게임에서는 기본적으로 노드 쇼어의 푸드트럭에서 만날 수 있는 호놀룰루 정통 음식, 카우아이 지역의 선샤인 마켓을 그대로 게임에 담은 다양한 과일과 채소 음식이 등장한다. 또한 리조트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라나이와 파인애플 그리고 일리코이 등의 현지 과일을 게임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우이의 현지 대표 음식인 바나나빵과 더불어 코나지역의 힐로의 쉐이브아이스 빙수와 코코넛쥬스 등도 마련됐다.

마이리틀셰프
마이리틀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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