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MMORPG '로스트아크', 러시아 서비스 시작..'글로벌 첫발을 떼다'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PC용 핵앤슬래시 MMORPG(다중접속롤플레잉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가 29일 러시아에서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다.

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

이번 러시아 지역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인 '메일루(Mail.Ru)'를 통해 진행되며,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로스트아크'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러시아 공개 서비스는 창술사와 암살자를 제외한 클래스 12종과 8개의 지역이 먼저 공개됐다. 섬과 레이드 등 추가 플레이 콘텐츠도 오픈 되었으며 점차 서비스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측 관계자는 "지난 10월 23일 모스크바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게임 속 OST인 ‘테일 오브 플레체(Tale of pletze)’를 활용한 프로모션 영상과 러시아 전용 탈 것 등 현지화 콘텐츠를 공개하며 이용자들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러시아에서 로스트아크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메일루(Mail.Ru)'는 메일 가입자만 1억명에 달하는 등 러시아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대표 기업으로, '크로스파이어' 등 다양한 국산 게임을 러시아에 서비스하고 있어 게임 서비스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이번 러시아 공개 서비스를 통해 '로스트아크'의 첫번째 글로벌 시장 진출이 이루어졌다."며 "러시아 최고의 IT기업과 함께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 만큼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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