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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톤, 게이밍 기어 '하이퍼엑스' 신제품 공개

조광민

킹스톤은 금일(12일) 서울 용산구 마리칸토에서 자사의 게이밍 브랜드 '하이퍼엑스(HyperX)'를 알리는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하이퍼엑스 간담회

'하이퍼엑스'의 브랜드에 대해서는 본사 PR 담당 및 슈퍼바이저인 마이클이 소개에 나섰다. '하이퍼엑스'는 메모리 기업으로 유명한 킹스톤의 게이밍 브랜드다. 엔트리부터 하이엔드 급까지 다양한 장비를 출시하고 있다. 게임을 즐기는 모두가 게이머라는 'We're all Gamers'를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2002년 고성능 메모리 사업으로 시작한 '하이퍼엑스'는 2011년 사업을 SSD 영역으로도 넓혔다. 2014년에는 게임 관련 헤드셋 등 시장에 진출했고, 2016년에는 첫 키보드 제품, 2017년에는 마우스를 선보였다. 2018년에는 플레이스테이션과 같은 콘솔 게이밍 기어 시장에 진출했다. 플랫폼과 장비를 가리지를 않은 모든 영역에서 게이밍 기어를 지원하고 있다.

하이퍼엑스 간담회

또한, '하이퍼엑스'는 30개가 넘는 e스포츠 팀을 후원 중이다. 클라우드9이 대표적이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아 게이밍 기기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리는 지스타에는 인벤과 함께 참여해 게이머들과 만날 예정이다.

본격적인 신제품에 대한 소개는 최진 부장이 맡았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은 총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이다.

하이퍼엑스 간담회

먼저 키보드 신제품 '알로이 오리진(Alloy Origins)'은 그간 꾸준한 개선 작업과 연구를 거쳐 '하이퍼엑스' 자체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했다.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가 5천만 회 입력을 보장하는데 '하이퍼엑스'의 스위치는 8천만 회 이상의 클릭을 버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분리식 USB-C타입 케이블을 활용했고, DPI 스타일 라이트닝을 통해 역동적인 조명을 보여준다.

'하이퍼엑스' 키보드 제품 중 처음으로 한글 레이아웃이 적용되며, 3단계의 각도 조절과 3개의 프로필 지정, 안티 고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하이퍼엑스 키보드 제품 중 처음으로 한글 레이아웃이 적용된다. 제품은 12월 출시 예정이다.

하이퍼엑스 간담회

마우스 신제품 펄스파이어 다트(Pulsefire Dart)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Qi(치) 방식의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50시간 작동한다. 옴론의 PixArt 3389센서를 탑재해 최대 16,000 DPI로 동작한다. 5개의 DPI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하이퍼엑스 게임이 기어 중 가장 유명한 헤드셋 분야에서도 신제품이 나온다. 클라우드 오르빗(Cloud Orbit)과 오르빗S(Orbit S)기 그 주인공이다. 오디지(audeze)사의 평판형 마그네틱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Waves(웨이브)사의 사운드 기술을 더했다.

하이퍼엑스 간담회

여기에 분리형 잡음 제거 마이크와 3가지 연결 방식으로 준비된 케이블, PC와 콘솔 게임기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헤드 트레킹 기술도 더해 머리를 움직여 무기 교체나 캐릭터가 바라보는 곳을 변경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편, 하이퍼엑스는 조엘 엠비드, 고든 헤이워드, 디애런 폭스와 같은 유명 NBA스타와 포스트 말론과 같은 유명 아티스트는 물론 유명 인풀루언서가 브랜드를 알리는 하이퍼엑스 히어로즈로 활동 중이다.

: 하이퍼엑스 킹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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