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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9] 위메이드, 미르 3연작 콘셉트 부스 마련

조광민

14일 막을 올린 지스타 2019의 B2B 전시관에 위메이드가 자사에서 개발 중인 미르(MIR) 3연작(聯作)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MIR TRILOGY)’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현했다.

위메이드 지스타 2019

부스는 블랙 색상의 메쉬(mesh) 소재를 활용해 베일에 싸인 듯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내부에서는 신작 '미르4', '미르M'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스 앞과 뒷면에 미르를 뜻하는 용(龍)을 형상화한 프로젝트 아이덴티티를 내세웠다.

또한, 위메이드 B2B부스에서는 미르 트릴로지 게임 3종의 각 특징을 부산 기장 로스터리카페 ‘웨이브온 커피’의 핸드 드립으로 재해석한 스페셜티 커피 3종을 제공 중이다.

위메이드 지스타 2019

'미르4'는 화려하고 시나몬과 같은 복합적인 맛이 특징인 ‘콜롬비아 툴리마 어네로빅’, '미르M'은 최초 아라비카 커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에티오피아 구지 우라가’, '미르W'는 묵직하고 진한 맛과 풍미가 매력적인 ‘과테말라 산타 이사벨’ 원두를 사용한다. 각 게임과 원두에 대한 설명은 커피와 함께 제공되는 컵홀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르의 전설2'를 잇는 후속작인 모바일 MMORPG '미르4'는 위메이드넥스트에서 개발하고 있다. ‘미르’를 발전적으로 계승한 이번 작품은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과 모션 캡처로 제작된 화려한 무공 액션으로 게임에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위메이드 지스타 2019

위메이드열혈전기HD가 개발하는 '미르M'은 '미르의 전설2'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현대적으로 복원한 작품이다. 고품질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이번 작품은 대형 모바일 MMORPG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미르 트릴로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미르 세계관을 창의적으로 확장한 '미르W'는 전쟁게임 대가 ‘김태곤 사단’의 엔드림이 개발을 맡았다. 익숙한 듯 새로운 동양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방대한 미르 대륙에서 천하통일을 위해 펼쳐지는 대서사시로 압도적인 스케일이 특징이다.

: 위메이드 지스타 지스타2019 미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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