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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최초 우승은 유럽의 노바e스포츠

김남규

1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대회가 성황리 종료됐다. 최초 우승의 영예는 유럽의 노바e스포츠팀에 돌아갔다.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은 지난 5개월 간 전세계 주요 지역에서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상금 25만달러를 걸고 맞붙은 대회로, 슈퍼셀이 진행하는 브롤스타즈 최초의 세계대회다.

경기는 ‘젬 그랩’, ‘브롤볼’, ‘하이스트’, ‘바운티’, ‘시즈’ 등 총 다섯 가지 모드에서 3판을 먼저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4강전에서 북미 트라이브 게이밍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결승전에 오른 노바 e스포츠는 일본의 애니멀 참프루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상금 9만 달러를 획득했다.

관심을 모았던 한국팀 곰세마리는 4강전에서 한일전 구도를 만들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2세트를 먼저 획득한 후, 연속으로 3세트를 내주면서 일본 애니멀 참프루에게 역전패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 슈퍼셀 브롤스타즈 지스타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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