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PC 12세이용가
심즈를 우주로 확대시키면...
‘스포어’ 출시 이후 한동안 게임 개발보다는 다른 직업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 게임 3대 거장 중 한 명 윌 라이트가 최근 참가한 GDC
영화제작사 '20세기 폭스(20th Century Fox)'가 EA의 인기 시뮬레이션게임 '스포어(SPORE)'를 CG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대표 한수정, 이하 EA)는 2008년 출시되어 비평가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던 시뮬레이션 게임 ‘스포어’(Spore)의 첫 번째
심시티나 심즈 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윌 라이트는 피터 몰리뉴, 시드마이어와 함께 세계 게임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3대 거장 모두가 시뮬레이션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중 윌 라이트는 현실과 가장 근접한 또는 일상적인 부분을 시뮬레이션 하기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심즈 시리즈 이후 7년만에 전혀 다른 신작을 선보였다. 바로 스포어가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