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A)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에 '2011 배틀필드 온라인 AWARDS'를 개최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개인, 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개인 부문은 1월 1일까지 게임성적(지휘관, 각 병과별 게임 랭킹)으로 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아츠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탈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의 1회 대회를 개최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제1회 배틀필드 온라인 대회는 팀 당 16명씩 총 32명의 대규모 인원이 격돌하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오는 11월 26일(토) 예선전을 시작으로, 27일(일)에는 본선 진출팀
PC 패키지 게임과 가정용 게임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배틀필드 시리즈를 온라인 게임으로 옮겨온 배틀필드 온라인은 서비스 이전부터 여러모로 큰 화두가 됐던 FPS 게임이다. 거대한 맵과 각종 탈 것을 이용한 대규모 전투는 기존 FPS 게임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요소였고, 게이머들은 빠르게 배틀필드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이런 배틀필드
EA의 인기 FPS 시리즈인 배틀필드의 온라인 버전인 배틀필드 온라인이 오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피파 온라인 2와 NBA 스트리트 온라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EA와 네오위즈게임즈가 선보이는 또 다른 게임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배틀필드 온라인. 과연 어떤 모습으로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할 지 클로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