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쉬운 게임성과 귀여운 캐릭터로 스마트폰 게임의 대명사로 등극한 앵그리버드. 이 앵그리버드의 신화를 꿈꾸는 신작 게임이 등장했다.
플러피 다이버, 타이니 배틀, 퐁 블리츠 등 해외 시장을 노린 게임들을 다수 선보이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핫독 스튜디오에서 선보이는 신작 액션 퍼즐 게임 파이어버스터즈가 그 주인공.
요즘 인기 있는 게임들은 모두
핫독스튜디오(대표 성영익)는 스마트폰용 퍼즐 게임 '파이어버스터즈'를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출시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파이어 버스터즈는 동물 소방관을 소재로 한 퍼즐 게임으로, 동물 소방관이 발사하는 소방 물줄기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화재가 난 집의 불을 끄는 것이 목적이다.
디즈니와 징가에서 인정받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 찰리 빈포드씨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