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PS비타용 대전 액션 게임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플러스'를 금일(22일)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플러스'는 PS3용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와의 크로스 플레이가 지원되며, 기존에 구입해 사용하고 있던 PS3용 DLC나 세이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PS3용으로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플러스(이후 DOA5+)는 1996년 처녀작 이후 15년을 장수해온 격투게임 시리즈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DOA2 이후 항상 신선한 그래픽과 높은 완성도, 중력의 법칙을 무시한 특정 부위로 인해 음으로 양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그동안은 거치형 게임기로만 등장했었지만, 전작 DOA5 출시 이후 반년만에 등장한 이번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