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는 지는 6월 1일 자사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인기개발자'로 선정됐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인기개발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개발자의 서비스 게임 수, 이용자 수, 이용자의 평점 등의 활동 을 기준으로 하여 개발력과 게임성 뿐 아니라 서비스 전반에 대해 검증 받은 글로벌 우수 개발자에게만 부여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그간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캐찌 프렌지(Catzy Frenzy)'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하고 전세계 게이머를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선다고 금일(6일) 밝혔다.
'캐찌 프렌지'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버블 퍼즐 게임을 기반으로 '병아리를 사랑한 고양이'라는 이색적인 테마로 제작되었으며, 짧은 스틸 컷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