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30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4년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2005년부터 중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등 전세계 1억 3천만명이 즐기는 글로벌 인기 게임이다.
원작 만화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요우시엔꽁스(北京互联经纬科技开发有限公司(대표 순징칭, 구 17게임)와 465만불 규모의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년이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 서비스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