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ONGA

드디어 한국에 모습을 드러낸 디아블로3의 한국 클로즈 베타테스트

조영준

총점 9.2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던 디아블로3의 모습은 과연 디아블로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 였다. 새롭게 등장한 직업들과 기존의 직업을 잘 조화 시켜 게임에 등장 시켰고 타격감, 사운드, 맵구조 또한 흠잡을 데 없었다. 다만 원거리 캐릭터와 근거리 캐릭터의 벨런스 조절은 전작을 너무 의식한 듯 근거리 캐릭터가 너무 강력하여 한 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있어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픽 9
디아블로는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캐릭터가 시전하는 스킬의 효과와 임펙트는 정말 뛰어 났다. 음산한 배경과 기괴한 몬스터들 역시 디아블로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사운드 10
던전을 헤메이는 몬스터가 다가오는 소리, 사물이 부셔지는 소리등 디아블로의 사운드는 정말 소름 끼칠 정도였다. 베경과 사운드의 조화가 너무도 잘이루어져 게임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 주었다.
편의성 8
디아블로3에서 새롭게 등장한 공개게임 시스템은 빠르고 쉽게 던전을 공략할 수 있는 파티를 모을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 었다. 인벤토리는 그대로 두되 아이템의 크기를 줄인 점 또한 전작의 인벤토리에 대한 단점을 많이 고려한 점이었다.
게임성 10
레벨에 따라 해제되는 스킬을 마우스 양쪽 키로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 할 수 있었다. 또한 스킬에 추가되는 룬에 따라 스킬의 효과와 모션이 완전히 달라지는 등의 색다른 시스템도 구현해 놓았다.
서비스 9
현지화 버전으로 처음 실시한 비공개 베타 서비스 임에도 서버의 불안이나 버그같은 것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게임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