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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에 '팀 플레이 시스템' 선봬
2019.09.23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자사의 모바일 퍼즐 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에 최근 협업과 경쟁 무대가 가능한 팀 플레이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준비된 팀 플레이 시스템은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팀을 만들거나 다른 이용자의 팀에 가입, 활동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로 팀당 최대 20명으로 구성된다. 게이머들이 팀을 구성하면 하트 선물도 공유할 수
선데이토즈, '애니팡3' 등 자사 인기 게임들로 명절 이벤트 진행
2019.09.11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자사 대표 게임들의 명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출시 3주년을 앞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3'는 복주머니가 배치된 퍼즐 스테이지에 도달하면 다양한 아이템과 재화를 제공하는 '복주머니를 열어라' 이벤트로 고객들을 만난다. 또 함께 진행되는 '디저트를 부탁해' 이벤트는 퍼즐 스테이지를 완료할 때마다 획득
글로벌로 노를 저어라, 중견 게임사들 '절치부심'
2019.02.12
2019년 기해년을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의 반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해 결산 준비로 바빴던 게임사들도 컨퍼런스 콜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2019년 사업준비에 돌입했다.이전에도 그랬지만 올해 중견 게임사들의 행보는 대부분 '글로벌'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갈수록 대형화되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게임시장을 벗어나 광활한 해외로 나가겠다는
요괴워치부터 대항해시대까지, 게임사들 해외 유명 IP와 협업
2019.01.09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IP(지식재산권)가 가진 가치는 두말 하면 입이 아플 정도다. 이미 많은 인기 게임이나 캐릭터, 만화 등을 활용한 게임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게임사들의 유명 IP의 확보는 당연히 중요한 이야기다.때문에 게임사들은 유명 IP의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게임사들은 이름만 들어도
선데이토즈, 터너와 카툰네트워크 IP 게임 개발 계약 체결
2018.12.21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세계적인 미디어 회사 터너와 신작 게임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터너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의 유명 IP 4종을 활용한 선데이토즈의 신작 게임 개발, 서비스에 양사가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계약으로 신작 게임에는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IP '파워 퍼프
[오늘의 게임 소식] 12/5 '사무라이 쇼다운 M', 내년 2월 국내 서비스 예정 등
2018.12.05
- '사무라이 쇼다운 M', 내년 2월 국내 서비스 예정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내년 2월 '사무라이 쇼다운M'의 국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텐센트가 중국 내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 RPG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M'은 중국 내 출시 첫날 다운로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위챗 스토어에서 매출 1위, 애플
선데이토즈, 영업이익 30억 전분기 대비 69배
2018.11.02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2018년 3분기 실적을 2일 공시했다. 선데이토즈의 3분기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에 따르면 매출 22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당기순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3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0%, 당기순이익 13%가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단기 비용의 해소와 해외 매출 등신규 매출원이 더해진 이번
선데이토즈,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와 HTML5 게임으로 글로벌공략 '재시동'
2018.08.24
[게임업계의 글로벌 영토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게임 시장의 국경이 옅어지고 모든 글로벌 국가의 마켓이 하나의 시장처럼 통합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 게임사들의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이런 경쟁 속에서 국내의 게임업체들은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을까. 창간 14주년을 맞이하여 본지에서도 이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게임사들 2분기 실적발표 "컴투스, 위메이드 웃었다"
2018.08.08
올해 초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신작과 사업 다변화를 꾀한 게임사들의 성과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바로 국내 게임사들의 2018년 2분기 실적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것. 먼저 이카루스M을 통해 매출 상위권에 진입한 위메이드는 2분기 매출 280억 영업이익 약 8,300만원, 당기순이익 약 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글로벌게임 영토전쟁] 반격에 나선 한국 게임 시장
2018.07.31
국내 게임 시장은 외산 게임들의 연이은 매출 상위권 진입이 이어지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음과 동시에 판호 문제로 세계 최대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 시장의 진입이 막히는 등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WTO의 게임중독 질병 코드 등록을 비롯한 악재 역시 함께 쏟아지고 있어 국내 게임 시장은 그야말로 악화 일로에 치닫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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