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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주 PC방 순위] 설연휴 훈풍에 사용량 대폭 증가
2019.02.12
설 명절을 맞은 2월 1주 PC방 게임들은 전반적으로 순위가 상승한 모습이었다. 20위권 게임 중 가장 사용량이 증가한 게임은 스타크래프트2로 전주대비 사용량이 무려 48.5% 이상 증가해 순위 역시 3계단 오른 16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스팀게임으로 PC방 순위권에 진입해 큰 주목을 받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경우 사용량이 42% 증가하며 순위 역
[1월 5주 PC방 순위] 스타2의 약진으로 시작된 치열한 중위권 싸움
2019.02.07
설 연휴가 시작된 1월 5주 PC방 순위에서 가장 주목받은 게임은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였다. 지난 2월 2일 '2019 글로벌 스타2 리그(GSL)' 개막과 함께 다시 주목을 받은 '스타2'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29.9% 증가해 이 여파로 스타2의 순위 역시 3계단 상승한 19위를 기록해 다시 20위권에 올랐다. 이와 함께 넥슨의 카
[1월 3주 PC방 순위] 신규 시즌 탄력 받은 디아블로3
2019.01.22
1월 3주 PC방 순위에서 가장 두드러진 게임은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였다. 지난 1월 18일 16시즌에 돌입한 디아블로3는 기존 시즌과 달리 모든 시즌 캐릭터에 ‘왕실 권위 반지’ 전설 능력이 기본으로 적용되는 것은 물론, 매 시즌마다 사용량이 급증하는 공식이 이번에도 적중해 일간 순위 13위, 1월 19일은 11위 / 점유율 1.02
[1월 1주차 PC방 순위] 블리자드 꺾은 로우바둑이의 위엄
2019.01.09
2019년의 시작을 알리는 1월 1주차 PC방 순위에서 가장 이슈를 끈 게임은 '월초의 강자'이자 '인기게임 판독기'라 불리는 한게임 로우바둑이였다. 매년 신작이 등장할 때마다 "로우바둑좌부터 꺾고 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PC방 순위의 수문장 역할을 하는 '로우바둑이'는 2019년 새해 첫 PC방 순위에서 사용량이 22% 증가하며, 3계단 오른 17위
[12월 4주 PC방 순위] 비켄디로 탄력 받은 배그, 순위에서 사라진 히오스
2018.12.26
12월 4주 PC방 순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게임은 신규 맵 '비켄디'을 선보인 펍지의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였다.지난 12월 19일 업데이트 된 비켄디는 설원을 배경으로 한 6km X 6km 규모의 맵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에란겔 맵의 긴장감과 규모를 줄여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사녹 맵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
[12월 3주 PC방 순위] 올드 게임의 진격과 불안한 히오스
2018.12.19
12월 3주 PC방 순위는 오랜 시간 순위 자리를 지켜온 올드 게임들의 진격이 두드러진 한 주였다. 먼저 지난 2003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어느덧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리니지2의 경우 12월 12일 진행한 '전란의 서막' 업데이트에 힘입어 사용량이 40% 이상 증가하며 순위 역시 3계단 오른 15위를 기록했다.아울러 방학의 제왕 넥슨의 쌍두
[12월 2주 PC방 순위] 이벤트 힘 받은 피온4, 주춤한 로아
2018.12.12
12월 2주는 대대적인 이벤트로 힘을 받은 피파온라인4의 상승세와 2위 자리던 로스트아크가 주춤한 모습이 뚜렷한 한 주였다. 먼저 지난 11월 29일부터 시작된 대규모 겨울방학 이벤트를 진행 중인 피파온라인4의 경우 전주대비 증감률이 13.95% 상승하며, 오랜 시간 치열하게 싸워왔던 오버워치를 드디어 끌어내리고 3위 자리를 탈환했다. 특히, 오버워치의
[11월 4주 PC방 순위] "3% 남았다.." 로스트아크, 배그 턱밑 추격
2018.11.29
로스트아크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11월 2주 PC방 등장해 모든 온라인게임 순위를 끌어내리며, 3위에 입성한 로스트아크는 전반적으로 게임 사용량이 하락한 11월 3주 PC방 순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부동의 2위 자리를 지키던 배틀그라운드와 사용량 차이를 단 3%로 좁혔다. 더욱이 계속 되던 서버 포화 이슈가 추가 서버 증설 등으로 크게 호전되면서
[11월 2주 PC방 순위] 천억 대작 로스트아크의 등장 'PC방 순위 초토화'
2018.11.14
11월 2주 PC방 순위는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로스트아크의 상륙으로 그야말로 초토화된 모습이었다. 지난 11월 8일 공개 서비스 돌입한 로스트아크는 서비스 초반 서버 사용자 급증에 의해 대기열이 적게는 8천명 많게는 2만명에 이르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게임 커뮤니티 모두 로스트아크의 이슈로 들썩이는 등 그야말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러한 관
[10월 4주 PC방 순위] 블소 뜨고, 블랙옵스4 지고 '온도차 뚜렷'
2018.10.31
10월 4주 PC방 순위에서 가장 큰 사용량 증가를 보인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였다. 최대 12인이 접속할 수 있는 신규 레이드 던전 '적몽의 비원' 업데이트를 진행한 '블소'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담은 신규 시나리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 것은 물론, '할로윈' 이벤트까지 더해져 복귀 게이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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