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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볼 매니저 2019 (FM 2020) [리뷰] "손흥민 능력치가 왜 이래?" 풋볼매니저 2020

    11월은 축구 마니아들의 시간을 앗아가는 이 시대의 타임스톤이자 인생 탈곡기 풋볼매니저 시리즈의 최신작이 출시되는 달이다. 그동안 이 게임 하나가 빼앗아간 이들의 시간과 노력, 눈물과 환희만 합쳐도 월드컵 시청시간 이상이 될 것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일 정도로 풋볼매니저 시리즈는 가공할 만한 흡입력으로 축구 마니아들의 "팬티를 뒤집어 입게" 만드는 마성의 매

  • 루이지 맨션 3 [리뷰] 다이슨도 울고 갈 청소기로 퍼즐 해결! '루이지 맨션 3'

    2001년 닌텐도의 게임큐브와 등장한 '루이지 맨션' 시리즈의 최신작 '루이지 맨션 3'가 10월 31일 핼러윈 데이에 맞춰 출시됐다. 겁많은 루이지가 으스스하고 기묘한 호텔에서 펼치는 모험을 그렸기에 딱 적합한 시점이 아니었나 싶다. '루이지 맨션'은 만년 2인자였던 루이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시장에서 재미와 완성도를 검증 받은 작품이다. 10년이 넘는

  • 게임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리뷰] 돌아온 전설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왕년에 모바일게임 좀 해봤다는 게이머 중에 이 게임 안 해본 게이머가 몇이나 될까? 나만의 야구선수를 육성시키고 마타자 마수투와 함께 리그를 즐기는 재미로 누적 국내 1,700만 다운로드, 글로벌 7,000만 게이머를 사로잡은 '게임빌 프로야구'가 그 주인공이다. 이 게임은 피처폰 시절부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빌의 대표 IP다. 게임빌 프로야구 20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 디피니티브 에디션 [리뷰] 이게 완전판이다! 4K로 돌아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한 때 스타크래프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함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를 이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부활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작년에 시리즈 첫 작품을 4K 그래픽으로 리마스터한 디피니티브 에디션을 출시한데 이어, 올해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디피니티브 에디션이 출시됐다. 이전에 나왔던 1편 리마스터는 4K로 업그레

  • 섀도우 아레나 [리뷰] 섀도우 아레나, 검은사막 한계 넘고 e스포츠 DNA를 담다

    이번 지스타 2019 행사에서 처음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은 펄어비스의 배틀로얄 신작 섀도우 아레나의 첫번째 테스트가 지난 21일 시작됐다. 섀도우 아레나는 검은사막에서 공개된 배틀로얄 모드 그림자 전장을 새로운 게임으로 독립시킨 것으로, 최대 50명의 이용자들이 경쟁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근접전 형태의 액션 배틀로얄 게임이다. 현재 배틀로얄이 FPS

  • 니드포스피드 히트 [리뷰] 이게 니드 포 스피드지, '니드 포 스피드 히트'

    긴 역사를 자랑하는 레이싱 게임 '니드 포 스피드'의 최신작 '니드 포 스피드 히트'가 지난 11월 9일 자막 한국어판으로 발매됐다. 2015년 리부트해 등장한 '니드 포 스피드'와 2017년 말 출시된 '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 모두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기에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 더 중요했다. (해당 리뷰는 PC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했

  • 엑소스 히어로즈 [리뷰] 새롭게 등장한 수집형 RPG의 수작 ‘엑소스 히어로즈’

    라인게임즈의 신작 엑소스 히어로즈가 금일(21일) 정식 서비스를 진행했다. 우주(OOZOO)에서 개발한 엑소스 히어로즈는 넥슨의 V4,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 등 대형 게임사들의 기대작들 사이에서 당당히 출사표를 던져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브랜뉴보이’ 및 ‘엑소스사가’ 등 특색 있는 게임으로 잘 알

  •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 [리뷰] 혼자도 즐긴다.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

    4년마다 한 번씩 만나는 닌텐도의 대표 캐릭터 마리오와 세가의 대표 캐릭터 소닉이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또 만났다. 닌텐도 스위치로 등장한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이 그 주인공이다. 제목이 알려주듯이 이 게임은 내년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0 도쿄 올림픽'을 주제로 하는 게임이다. 국내 유통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맡았

  • 아우터 월드 [리뷰] ‘뉴 베가스’ 보다 좁아진 우주 세계? ‘아우터 월드’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개발사 중에서도 옵시디언만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게임사도 드물다. ‘폴아웃 뉴 베가스’, ‘네버윈터 나이츠2’, ‘필라스오브이터니티’ 등의 작품을 통해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자유도 높은 RPG와 색다른 감성으로 절대적인 지지층을 지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뷰] 정통의 FPS 맛집 재오픈,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FPS 게임을 꼽자면 단연 액티비전의 '콜오브듀티' 시리즈와 EA의 '배틀필드' 시리즈다.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영화같은 연출의 싱글 플레이와 준순한 멀티플레이의 재미로, '배틀필드' 시리즈는 거대한 전장에서 거대 전차와 비행기까지 활용해 진짜 전쟁을 치르는 듯한 재미로 게이머를 사로잡았다.그리고 지난해 약 한 달의 차이를 두고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