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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터 월드 [리뷰] ‘뉴 베가스’ 보다 좁아진 우주 세계? ‘아우터 월드’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개발사 중에서도 옵시디언만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게임사도 드물다. ‘폴아웃 뉴 베가스’, ‘네버윈터 나이츠2’, ‘필라스오브이터니티’ 등의 작품을 통해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자유도 높은 RPG와 색다른 감성으로 절대적인 지지층을 지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뷰] 정통의 FPS 맛집 재오픈,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FPS 게임을 꼽자면 단연 액티비전의 '콜오브듀티' 시리즈와 EA의 '배틀필드' 시리즈다.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영화같은 연출의 싱글 플레이와 준순한 멀티플레이의 재미로, '배틀필드' 시리즈는 거대한 전장에서 거대 전차와 비행기까지 활용해 진짜 전쟁을 치르는 듯한 재미로 게이머를 사로잡았다.그리고 지난해 약 한 달의 차이를 두고 게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리뷰] 배틀그라운드 시즌5, 변화한 '미라마'를 맞이하라

    펍지의 온라인게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지난달 24일 '미라마'맵 대규모 업데이트를 포함한 시즌5 콘텐츠를 선보였다.시즌5 돌입과 함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라마'맵의 변화다. '미라마'는 배틀그라운드 출시 이후 2번째로 공개된 맵이다. '미라마'는 숲과 강이 어우러져 있던 첫 맵인 '에란겔'과 달리 황량한 사막

  • WWE 2K 20 [리뷰] 경쟁이 없으면 퇴보한다. 버그 폭탄과 함께 돌아온 WWE 2K20

    매년 이맘때면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은 기대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매년 숙제처럼 당연하게 찾아오는 후속작 구입 시즌이 돌아오기 때문이다.매번 제목에 연도만 달라지는 녀석들을 보면서, 좀 더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는 말에 기대감을 가지고 구입하지만, 만족스럽기보다는 실망했던 적이 더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대안이 없는 것

  • 트로피코6 [리뷰] 독재가 제일 어려운 독재 게임, 트로피코6

    심시티, 시티즈 스카이 라인 등과 함께 건설 시뮬레이션 장르를 대표하고 있는 트로피코 시리즈가 2014년에 발매된 5편 이후 5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트로피코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지도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작은 섬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재미(?)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게임 시리즈다.

  • 오버워치 [리뷰] 여러모로 시기가 아쉬운 스위치용 '오버워치'

    2016년 등장해 재미와 흥행을 모두 사로잡으며 흥행에 성공한 '오버워치'가 약 3년 반의 시간이 흐른 뒤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등장했다. 이를 통해 PC와 현세대 콘솔 기기 3종 모두에서 게이머들은 '오버워치'를 즐길 수 있게 됐다.아무래도 3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 스위치로 등장한 만큼 스위치 버전은 시장 공략 포인트도 조금 다른 것으로 보인다

  • 미스트오버 [리뷰] 크래프톤의 새로운 도전 미스트오버, 이것은 캡사이신의 매운 맛이다

    배틀그라운드를 성공시키며 전세계적인 개발사로 떠오른 크래프톤이 이번에도 스팀 및 콘솔로 새로운 신작을 선보였다.이번에 출시된 미스트오버는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게임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흔치 않은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이다.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대부분 모바일 게임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PC와 콘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 코드베인 [리뷰] 반다이의 새로운 프렌차이즈가 될 수 있을까? '코드 베인'

    반다남코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RPG를 선보였다. 바로 갓이터, 프리덤 워즈 등 기존의 일본 액션 RPG에서 벗어난 색다른 작품을 선보여온 시프트에서 개발한 '코드 베인'이 그 주인공.'코드 베인'은 여러모로 독특한 스타일의 게임이다.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혹은 만화를 기반으로 한 IP(지적재산권) 작품이 주를 잇고 있는 지금의 일본 게임 시장에서

  • 니노쿠니 하얀성회의 여왕 리마스터 [리뷰] 리마스터로 돌아온 니노쿠니, 그래픽이 문제가 아닐텐데

    지난 2012년에 누구나 기대할 수 밖에 없는 마성의 게임이 PS3로 발매됐다. 레벨5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힘을 합쳐 만든 니노쿠니 : 하얀성회의 여왕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에서는 게임내 도박 요소로 인해 심의에서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한글화까지 되지 않아 판매량은 처참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뛰어난 완성도 덕분에 호평받아 일본산 RPG를 대표

  • 보더랜드3 [리뷰] "에픽 살짝" 묻은 3배 진한 환각 액션 '보더랜드3'

    세상 진지함이라고는 단 1도 없는 게임 보더랜드의 최신작 보더랜드3가 지난 9월 13일 정식 출시됐다. 전작 출시 부터 무려 6년 만에 등장하는 정식 넘버링 시리즈 이기도 하고, 매년 패키지 세일 시즌마다 GOTY(올해의 게임) 버전 세일부터 번들 세일 등 엄청난 세일 공세를 펼쳐 유저들에게 매우 익숙한 보더랜드 시리즈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출시일 공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