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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드 러너 : 스핀타이어 [리뷰]유로 트럭 시뮬레이터의 숲 속 에디션, 스핀타이어 머드러너

    레이싱 게임을 사실성을 추구하는 시뮬레이션 계열과 쉬운 조작과 달리는 쾌감을 추구하는 아케이드 계열로 구분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옛말이 됐다.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해 이제 모든 레이싱 게임들이 현실과 큰 차이 없을 정도로 사실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굳이 두 분류로 구분하자면 그란투리스모나 포르자 시리즈처럼 잘 정돈된 트랙에서 초

  • 슈퍼로봇대전X [리뷰] 이 시리즈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슈퍼로봇대전X'

    슈퍼로봇대전(이하 슈로대) 만큼 게이머들의 가슴을 울리는 게임도 드물다. "마징가와 건담이 싸우면 어떻게 될까?"에서 출발한 이 시리즈는 1991년 4월 20일 게임 보이로 발매된 이후 무려 2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90편이 넘는 작품을 쏟아내며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슈로대의 매력은 애니 혹은 만화나 소설로 등장한 별개의 스토리를 가진 작품

  • 피파 온라인4(피온4) [리뷰] 현대 축구 전술에 걸맞은 대격변 겪은 '피파온라인4'

    현대 축구의 가장 크게 주목받는 단어는 공간 창출과 측면부터 시작되는 빠른 공수 전환이다. 공격수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기다리는 시대에서 이제는 공격수가 공격 시작부터 빌드를 쌓아 나가는 미드필더와 같은 역할을 하는 제로톱 전술이 일상화 되었고, 상대공격과 수비가 동시에 진행되어 공간을 창출하고 이를 위해 양 사이드 수비수가 공격과 수비의 핵심이 되는 측

  • 탭소닉 TOP 이번에는 아이돌이다. TOP 달고 온 글로벌 히트작 탭소닉의 변신

    디제이맥스와 탭소닉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리듬 액션 게임의 명가로 자리잡은 네오위즈가 글로벌 2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탭소닉의 후속작 탭소닉TOP를 선보인다. 탭소닉TOP은 디제이맥스 시리즈부터 탭소닉, 테크니카Q 제작에 참여했던 리듬 액션 게임 장인집단인 ARES팀이 개발을 담당했으며, 탭소닉 특유의 탭&슬라이드 플레이에 라인 변경, 비브라

  • Sea of Thieves(씨 오브 시브즈) [리뷰] 해적질도 재미가 있어야 하지. '씨 오브 시브즈'

    지난 2015년 E3 엑스박스 진영의 발표행사. '헤일로5', '기어스오브워4, '라이즈오브툼레이더', '포르자모터스포츠6', '페이블레전드(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졌다)' 등 엑스박스 진영의 대형 독점작이 대거 발표됐다.(라이즈오브툼레이더는 당시 엑스박스 기간 독점) 특히, 하위 호환까지 발표되며 현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이처럼 강력한 소식이

  • DC 언체인드 "영화와는 다르다!" DC 만의 색으로 승부하는 'DC 언체인드'

    저스티스 리그로 대표되는 DC는 국내에서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등 영화에서 큰 성공을 거둔 마블에 밀리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더욱이 DC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연달아 개봉했지만, 부실한 스토리와 너무나 급작스러운 전개 등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이러한 분위기는 더욱 심해졌다. 이렇듯 영화나 미디어에서는 마블에게 크게 뒤쳐진

  • 파 크라이 5 "광기와 광신으로 가득찬 세계를 돌파하라!" 파크라이5

    - 광기와 광신으로 가득한 미국의 가상의 주를 배경으로 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맵 - 다양한 전략 전술을 펼칠 수 있는 동료 시스템과 화려한 액션 등 즐길 거리도 가득- 게이머가 직접 맵을 만드는 코옵 모드로 가득한 멀티플레이도 시선을 사로잡아유비소프트의 대표 1인칭 슈팅게임(이하 FPS) 게임 파크라이 시리즈의 최신작 파크라이5가 출시를 통해 게이머들

  • 어 웨이 아웃 [리뷰] 한 편의 영화와 같다. '어웨이아웃'

    'Brothers - A Tale of Two Sons(브라더스 - 두 아들의 이야기, 이하 브라더스)'라는 게임으로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 영화 감독이자 게임 개발자 요제프 파레스가 새로운 게임을 들고 돌아왔다. EA의 파격적인 지원을 받아 선보인 '어웨이아웃(A Way Out)이 그 주인공이다.'어웨이아웃'의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요제프 파레스의

  • 북두와 같이 [리뷰]북두의 탈을 쓴 용. 재미는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 북두와 같이

    지난 2009년 코에이가 새로운 신작 소식을 공개하자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다. 당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던 무쌍 시리즈와 전세계적으로 1억부가 넘게 팔린 인기작 북두의 권을 결합한 게임을 선보인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충격적인 발표 이후 1년 뒤 등장한 북두무쌍은 양쪽 팬들을 모두 실망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긴 했으나, 무쌍 시리즈의 호쾌한

  • 레일웨이 엠파이어 [리뷰]서부 개척시대 철도왕을 꿈꾸며, 레일웨이 엠파이어

    적극적인 한글화 정책으로 게이머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에이치투 인터렉티브가 철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의 전설 레일로드 타이쿤을 연상케 하는 신작을 선보였다.트로피코 시리즈로 유명한 칼립소에서 출시한 레일웨이 엠파이어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증기 기관차들이 등장하는 철도 경영 시뮬레이션이다. 이 게임을 개발한 게이밍 마인드 스튜디오는 포트로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