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ONGA

  • 피파 20 [리뷰] 10년 만의 한글화로 돌아온 여전한 재미 '피파20'

    EA의 대표 게임인 'FIFA 20(이하 피파20)'이 10년 만의 한글화로 게이머들에게 다가왔다. 특히. 올해는 길거리 축구인 '볼타 풋볼('OLTA Football)'을 탑재하고, 커리어 모드 개편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기존의 콘텐츠인 '얼티밋 팀'의 재미는 여전하다. 다만, 일부 문제도 여전하다는 것이 아쉽다.■ 10년 만의 자막 한

  • NBA2K20 [리뷰] 2K19 아닙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NBA 2K20'

    매년 발매되는 스포츠 게임은 사실 매년 일정 수준 이상 발전하기는 쉽지 않다. 시리즈를 내고 라이브를 위한 팀을 남기고 바로 다음 작품을 위한 작업에 들어가도 개발팀에 주어지는 시간은 1년 정도다.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스포츠 게임은 몇 년마다 진행하는 큰 판 올림을 제외하면 사실 큰 발전이 없다. 피파 시리즈, PES 시리즈, 더쇼 시리즈, NBA 2K

  • [리뷰] 라이젠 5 3600과 라데온 5700으로 AMD맨이 되어보니

    솔직히 AMD CPU와 AMD 그래픽카드로 PC를 다시 구성하는 날이 올지 몰랐다. AMD 애슬론 64의 좋은 기억을 불도저가 모두 뒤엎었다. 그나마 그래픽카드는 종종 AMD(과거 ATI)를 사용한 때도 있었지만, CPU만큼은 결국 인텔을 선택했다.그런데 요즘 분위기가 조금 이상하다. 가격 비교사이트인 다나와가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AMD가 인

  • 피파 19 [리뷰] 구작과 신작 그 중점에서, 'EA액세스'

    2005년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앨범에 이런 노래가 실렸다. '이별, 만남...그 중점에서'. 요 며칠간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로 등장한 'EA액세스'의 체험기(?), 리뷰(?) 제목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도중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EA액세스'를 구독하면 EA의 다양한 구작 게임을 마음껏 즐기고 새로 나오는 신작 게임을 남보다 앞서 10시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리뷰] 돌아와요 에란겔에~ '배틀그라운드' 시즌4

    펍지(PUBG)가 서비스 중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24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에란겔 맵의 비주얼 업데이트와 시즌4의 돌입이다.먼저 에란겔 맵 비주얼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초기부터 즐겨온 게이머라면 지겹도록 즐겨왔을 에란겔 맵이 새롭게 재탄생했다.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게

  • 플래그테일: 이노센스 [리뷰] 흑사병, 연금술 중세 유럽을 만나다.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

    올해 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꽤 아쉬워했을 것 같다. 부족하지 않은 그래픽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다양한 퍼즐까지 즐길 수 있는 어드벤쳐 게임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이하 플래그 테일)'다. '플래그 테일'은 14세기 프랑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국과 프랑스간의 100년 전쟁, 흑사병, 연금술, 이단 심문관까지 하나씩만 다뤄도 한참을

  • 씨 오브 솔리튜드 [리뷰] 한 여성의 성장기 '씨 오브 솔리튜드'

    예전에 팀 보울러 작가의 '리버보이'라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를 둔 열다섯 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소설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너뛰고, 우연히 만난 리버보이 그리고 강을 헤엄쳐 가는 과정에서 소녀는 만남과 헤어짐 등 삶에 대해 배우게 된다. 오늘 소개할 게임인 '씨 오브 솔리튜드(Sea of Solitude)'도 이와 유

  • 뮤즈대쉬 [리뷰] 두 손가락으로 즐기는 ‘뮤즈대쉬’ 플랫폼을 넓히다.

    두 손가락으로 즐기는 모바일 리듬 액션 게임 ‘뮤즈대쉬’가 PC(스팀)와 닌텐도 스위치로 서비스 플랫폼을 넓혔다. 특히, PC와 스위치 버전 모두 양 기기의 특징을 살린 것이 포인트다. ‘뮤즈대쉬’는 중국의 중국 X.D.네트워크가 퍼블리싱하는 리듬게임이다. 페로페로게임즈가 개발을 맡았다. 상단과 하단으로 구성

  •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리뷰] 악마성 팬 모여라!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1997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당시 게임 명가 코나미에서는 악마성 드라큘라(캐슬바니아)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한 작품을 하나 내놨다.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작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이다.이 게임은 아예 하나의 장르처럼 자리 잡은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개척한 게임이다. 거대한 맵 곳곳을 탐험하는 횡 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한 번

  • 레이지 2 [리뷰] 끝내주는 전투! 그리고 끝내주는 전투 '레이지2'

    레이지2의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전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기자는 결코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든 레이지 1편도 재미있게 즐긴 게이머 중 하나다. 오죽하면 게임의 제목이 분노였겠냐는 레이지 1편 말이다.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와 별개로 쏘는 맛 하나는 1편도 나쁘지 않았다. 이번 레이지2의 리뷰를 진행하며 든 생각도 1편과 비슷하다.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