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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도쿄올림픽 [리뷰] "이 시국에?" 2020 도쿄 올림픽- The Official Video Game

    이듬해인 2020년은 모든 스포츠인들의 꿈의 무대이자 전세계 인들의 축제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다.올림픽을 1년 앞두고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서기 위해 땀을 흘리는 소식과 함께 서서히 올림픽 분위기가 달아올라야 할 시기이지만,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은 방사능에 대한 위협과 급속하게 냉각되고 있는 한일관계와 맞물리며, 관심이 떨어지

  • 피파 19 [리뷰] 구작과 신작 그 중점에서, 'EA액세스'

    2005년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앨범에 이런 노래가 실렸다. '이별, 만남...그 중점에서'. 요 며칠간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로 등장한 'EA액세스'의 체험기(?), 리뷰(?) 제목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도중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EA액세스'를 구독하면 EA의 다양한 구작 게임을 마음껏 즐기고 새로 나오는 신작 게임을 남보다 앞서 10시

  •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3: 블랙오더 [리뷰] 또 하나의 엔드게임,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3: 블랙오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2008년 아이언맨 1편을 시작으로 10년을 넘게 이어온 이야기를 그야말로 완벽에 가깝게 마무리 지었다. 일종의 에필로그 작품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페이스3의 마지막이지만, 관람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그것'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압도적인 것이 사실이다.이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떠난 영웅들을 뒤로하고 이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리뷰] 돌아와요 에란겔에~ '배틀그라운드' 시즌4

    펍지(PUBG)가 서비스 중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24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에란겔 맵의 비주얼 업데이트와 시즌4의 돌입이다.먼저 에란겔 맵 비주얼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초기부터 즐겨온 게이머라면 지겹도록 즐겨왔을 에란겔 맵이 새롭게 재탄생했다.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게

  • 플래그테일: 이노센스 [리뷰] 흑사병, 연금술 중세 유럽을 만나다.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

    올해 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꽤 아쉬워했을 것 같다. 부족하지 않은 그래픽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다양한 퍼즐까지 즐길 수 있는 어드벤쳐 게임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이하 플래그 테일)'다. '플래그 테일'은 14세기 프랑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국과 프랑스간의 100년 전쟁, 흑사병, 연금술, 이단 심문관까지 하나씩만 다뤄도 한참을

  •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만들고 함께 플레이한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2'

    게임 시장에는 다양한 게임 만들기(쯔꾸르) 이 출시됐다. RPG 만들기를 비롯해 연애 시뮬레이션, 비행 슈팅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게이머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센스가 뛰어난 게이머들 혹은 개발자들은 쯔꾸르 툴을 활용해 '마녀의집', '투더문', '아오오니' 등 지금도 이름이 오르고 내리는 명작을 완성해 냈다. 그리고 다양한 게

  • 씨 오브 솔리튜드 [리뷰] 한 여성의 성장기 '씨 오브 솔리튜드'

    예전에 팀 보울러 작가의 '리버보이'라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를 둔 열다섯 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소설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너뛰고, 우연히 만난 리버보이 그리고 강을 헤엄쳐 가는 과정에서 소녀는 만남과 헤어짐 등 삶에 대해 배우게 된다. 오늘 소개할 게임인 '씨 오브 솔리튜드(Sea of Solitude)'도 이와 유

  • 뮤즈대쉬 [리뷰] 두 손가락으로 즐기는 ‘뮤즈대쉬’ 플랫폼을 넓히다.

    두 손가락으로 즐기는 모바일 리듬 액션 게임 ‘뮤즈대쉬’가 PC(스팀)와 닌텐도 스위치로 서비스 플랫폼을 넓혔다. 특히, PC와 스위치 버전 모두 양 기기의 특징을 살린 것이 포인트다. ‘뮤즈대쉬’는 중국의 중국 X.D.네트워크가 퍼블리싱하는 리듬게임이다. 페로페로게임즈가 개발을 맡았다. 상단과 하단으로 구성

  •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자 카무로초를 벗어난 키류와 아이돌의 신나는 모험 '용과 같이 5'

    용과 같이 시리즈만큼 오랜 시간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진 게임도 드물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다양한 미니 게임 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 시리즈를 뒷받침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야쿠자의 세계를 다뤘음에도 미화보다는 캐릭터에 집중하여 어두운 세계의 음모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큰 반전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것에 있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야쿠자는 칼과

  •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리뷰] 악마성 팬 모여라!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1997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당시 게임 명가 코나미에서는 악마성 드라큘라(캐슬바니아)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한 작품을 하나 내놨다.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작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이다.이 게임은 아예 하나의 장르처럼 자리 잡은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개척한 게임이다. 거대한 맵 곳곳을 탐험하는 횡 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