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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히어로즈 [리뷰] 런닝맨으로 도전하는 모바일 배틀로얄 '런닝맨 히어로즈'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런닝맨 히어로즈'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한국을 비롯해 이제는 중국, 동남아 등 여러 국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이 게임은 런닝맨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사용한 액션 모바일 장르의 작품이다.런닝맨 애니메이션의 IP를 활용한 만큼 게임 속 캐릭터는 원작의 등장인물을 충실히 구현하는

  • 마스터탱커 [리뷰] 탄탄한 기본기 증명, '마스터 탱커' CBT

    웹젠의 기대작 '마스터 탱커'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비공개테스트(이하 CBT)에 돌입했다. 이 게임은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은 'MT4'의 한국 서비스 버전이다. 서비스 초반 중국 최고 인기 모바일게임인 '왕자영요'를 제치고 매출 1위를 기록한 게임이기도 하다. 게임은 독특한 캐릭터 모습으로 한국 게이머들에게도 친숙한 '마스터 탱커

  • 앤썸 [리뷰] 찬가는 울려 퍼질 수 있을까? '앤썸'

    바이오웨어와 EA가 선사하는 새로운 세계에서의 모험 '앤썸'이 모습을 드러냈다. '앤썸'은 EA가 지난 e3 2017에서 처음 공개했고,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마치 '아이언맨' 같은 슈트를 입고 전장을 자유롭게 비행하고 전투를 치르는 영상미가 게이머를 사로잡았다. 매스이펙트로 유명한 바이오웨어가 개발을 맡으며 게이머들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다

  • 드래곤퀘스트 빌더즈 2 [리뷰] 자유도와 목적의식의 절묘한 조화,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2016년에 첫 출시된 스퀘어 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아레프갈드를 부활시켜라(이하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는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 샌드박스 게이밍에 일본의 국민 RPG,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접목한 점을 강하게 어필한 바 있다. 그런데 사실, 샌드박스 게임과 일본식 RPG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샌드박스 게임은 거의 무한에

  •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another eden) [리뷰] 싱글 RPG와 뽑기의 만남,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

    "세상에 이런 게임이 나올 줄이야."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를 처음 만났을 때 기자가 내뱉은 말이다.이 게임은 모바일 RPG다. 그리고 흔히 만날 수 있는 캐릭터 뽑기 아이템(가챠, 확률형 아이템) 비즈니스 모델을 탑재했다. 좋은 캐릭터를 뽑기 위해서는 게이머가 돈을 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설명을 들으면 그간 모바일 게임 시장

  • 갓이터3 [리뷰] PS4의 벽은 높았다. 변화의 길목에서 아쉬움 남긴 갓이터3

    이제는 하늘 아래 새로운 장르가 없다고 할 정도로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 등장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이긴 하지만, 가끔 기존에 없었던 색다른 시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그것이 하나의 장르명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제 캡콤의 간판 게임으로 등극한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이다. 몬스터헌터는 거대한 괴물을 사냥한다는 독특한 컨셉은 물론, 레벨이 아니라

  • 엑소스 히어로즈 [리뷰] 의외의 퀄리티를 지닌 수집형 RPG '엑소스 히어로즈' CBT

    라인게임즈의 신작 엑소스 히어로즈가 지난 2월 1일 CBT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우주(OOZOO)에서 개발한 엑소스 히어로즈는 지난해 12월 총 10여 종에 달하는 라인업을 공개하며, 야심을 드러낸 라인게임즈의 2019년 첫 모바일게임이기도 하다.'엑소스 히어로즈'의 첫 인상은 수려한 캐릭터와 파스텔톤의 배경 그래픽이다. 게임의 장르

  • 바이오하자드 RE:2 [리뷰] 레온은 그대로인데 나만 늙었네, ‘바이오 하자드 RE:2’

    1996년 첫 작품의 큰 흥행 이후, 간담을 더욱 서늘하게 만들어 줄 후속작이 예고 됐다. ‘바이오하자드2’가 그 주인공이다. ‘바이오 하자드2’는 당초 1997년 3월 등장 예정이었으나, 출시가 연기되면서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와 동시에 불안감을 가졌다. 1998년 1월에 ‘바이오 하자드2’가

  • 로드 투 발러 : 월드 워 2 [리뷰]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전략 깊이 더한 로드 투 발러:월드 워2

    설립 첫 작품으로 스타일리시 슈팅 게임 건 스트라이더를 선보이며, 인상적인 개발력을 뽐냈던 인디 게임 개발사 드림모션이 두번째 작품으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략 장르를 선택했다. 모바일 전략 장르는 크게 영지를 관리하며 부대를 육성해 다른 이들과 영토 싸움을 벌이는 시뮬레이션 계열과 한정된 병력으로 부대를 구성해 전략 대결을 펼치는 1:1 대

  • 저스트댄스 2019 [리뷰] 혼자도 함께해도 즐겁다. '저스트댄스 2019'

    2019년 새해가 밝았을 무렵이다. 유튜브의 바다를 여행하던 중 VR게임 리듬게임인 비트세이버와 태보의 만남을 목격하고 말았다. 1분 40여초의 짧은 영상은 기자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다. 지금 당장이라도 VR기기를 구매해 저 게임을 플레이하고 말리라 다짐했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VR HMD의 비싼 가격은 물론이요, 좁은 방에 센서 설치까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