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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피스 리 어비스 [리뷰] 상쾌한 액션은 살아있네, '라피스 리 어비스'

    "와~ 뭐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귀엽고 액션이 정신없네" 기자가 '라피스 리 어비스'의 스크린샷이나 플레이 영상을 만나며 느낀 생각이다. 귀여운 캐릭터가 펼치는 무엇인지 모르겠는 정신없는 화면 연출과 액션 등이 기자를 플레이스테이션4 앞으로 옮겨 놨고, '라피스 리 어비스'를 플레이하게 만들었다. '라피스 리 어비스'는 화려한 액션으로 무장해 적

  • 더 디비전2 [리뷰] 1편의 실패를 속편에서 제대로 보완하다 '디비전2'

    지금은 이미 운명을 달리했지만, 톰클랜시 만큼 한 작가의 소설이 게임으로 개발된 경우도 드물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작품이 그의 이름을 빌린 대필작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레인보우 식스부터 고스트 리콘, 스플린터 셀, H.A.W.X(혹스)까지 수 많은 게임 시리즈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특히, 그의 소설을 원

  • 닌텐도 피트니스 복싱 [리뷰] 따라만 하세요! 따라만 하세요! '닌텐도 피트니스 복싱'

    2주 만에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주고,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태보'에 조금 못 미칠지 몰라도 운동 효과는 끝내 주는 게임이 있다. 닌텐도 스위치로 등장한 '닌텐도 피트니스 복싱'이 그 주인공이다. '다이어트', '체력강화', '건강유지' 등 자신의 목적에 맞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이런저런 핑계로 운동을 미뤄오던 기자는 적어도 게임

  • 데드 오어 얼라이브6(DOA6) [리뷰] 사장님 옷이 너무 비싸요. '데드 오어 얼라이브6(DOA6)'

    대표적인 3D 격투 게임의 최신작 '데드 오어 얼라이브6(DOA6)'가 3월 1일 출시됐다. 이 게임은 지난 1996년 첫 작품의 출시 이후 많은 시간을 거치며 흥망성쇠를 겪은 격투 게임 시리즈다. 철권, 버추어 파이터 등의 게임과 오락실에서 어깨를 견주던 시절도 있었고, 흥행면에서 참패한 시리즈도 있었다.물론 흥행 여부와 별개로 게임의 특징인 바스트

  • 트라이얼스 라이징 [리뷰] 오토바이 항아리 게임, '트라이얼스 라이징'

    2017년 많은 유튜버가 플레이하며 입소문을 탄 게임 항아리게임(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을 아는가? 이 게임은 항아리에 들어간 사람이 망치를 들고 산을 오르는 간단한 구성의 게임이다. 망치를 각종 지형지물에 걸쳐 반동을 이용해 산을 오르면 된다. 말은 쉽지만 게임은 자칫 실수하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극악의 난이도로

  • 파크라이5: 뉴던 [리뷰] 꽃과 자동차가 넘실대는 핵전쟁 이후의 세계 '파크라이5: 뉴던'

    매번 파크라이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을 선보이던 유비소프트가 이번에는 시리즈의 최신작 파크라이5의 후속작을 내놓았다. 바로 지난 2월 15일 정식 발매된 '파크라이5: 뉴던'이 그 주인공이다.이번 작품과 같이 파크라이 시리즈의 스핀 오프는 전통적으로, 마초 냄새 가득한 80년대 스타일의 사이버 세상을 그려낸 '파크라이3: 블러드 드래곤

  • [리뷰] SNK 매니아라면 놓칠 수 없다, 네오지오미니 인터네셔널

    지난 2018년 7월20일, 국내에 '네오지오미니'가 출시됐다.SNK 4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이 기기는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지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고, 국내에서도 옥션, 이마트, 코스트코 등을 통해 대거 판매되면서 많은 게이머들의 품에 안겼다. 커뮤니티에서도 심심치 않게 구입후기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제법 많이 팔렸을 것으로 예상되기

  • 앤썸 [리뷰] 찬가는 울려 퍼질 수 있을까? '앤썸'

    바이오웨어와 EA가 선사하는 새로운 세계에서의 모험 '앤썸'이 모습을 드러냈다. '앤썸'은 EA가 지난 e3 2017에서 처음 공개했고,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마치 '아이언맨' 같은 슈트를 입고 전장을 자유롭게 비행하고 전투를 치르는 영상미가 게이머를 사로잡았다. 매스이펙트로 유명한 바이오웨어가 개발을 맡으며 게이머들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다

  • 드래곤퀘스트 빌더즈 2 [리뷰] 자유도와 목적의식의 절묘한 조화,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2016년에 첫 출시된 스퀘어 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아레프갈드를 부활시켜라(이하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는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 샌드박스 게이밍에 일본의 국민 RPG,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접목한 점을 강하게 어필한 바 있다. 그런데 사실, 샌드박스 게임과 일본식 RPG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샌드박스 게임은 거의 무한에

  • 갓이터3 [리뷰] PS4의 벽은 높았다. 변화의 길목에서 아쉬움 남긴 갓이터3

    이제는 하늘 아래 새로운 장르가 없다고 할 정도로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 등장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이긴 하지만, 가끔 기존에 없었던 색다른 시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그것이 하나의 장르명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제 캡콤의 간판 게임으로 등극한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이다. 몬스터헌터는 거대한 괴물을 사냥한다는 독특한 컨셉은 물론, 레벨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