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ONGA

  • 월드컵의 영광을 사전에 먼저 체험해 보자

    E~A 스포~츠 현재 PC 스포츠 게임을 얘기하면서 EA Sports에 대해 언급을 안할 수가 있을까? 농구, 축구, 미식축구, 하키, 골프 등 PC 스포츠 게임계의 대부분을 EA가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야구나 다른 스포츠는 빼고서라도.). 게다가 매년 업그레이드판을 출시하고 그것도 모자라 특정한 해(월드컵 열리는 해)에는 1년에

  • 반지의 제왕의 마지막 이야기

    J.R.R 톨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우리나라에선 원작인 소설보다 영화로 많이 알려진 J.R.R 톨킨 할아버지가 쓴 '반지의 제왕'. 사실 '반지의 제왕'은 '반지전쟁'이라는 제목의 소설로 번역본이 오래전 출간되었으나 당시에는 별다른 인기를 끌지 못했었고,최근 영화화가 되고 나서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소설입니다.(사실 영화화가 늦었던 이유는 J

  • 코만도스 레인보우6=히든 앤 데인저러스!

    코만도스와 레인보우식스 여러분은 98년에 출시된 '코만도스'를 기억합니까? 신생 제작사가 만든 그 게임은 특공대라는 특수(? 아니 게임에서는 더 이상 특수가 아닐지도.. )유니트를 이용하여 미션을 달성하는 그런 겜이다. 한창 실시간 전략 시물이 뜨고 있는 시점에서 대량생산, 대량 살상되는 유닛이 아닌 한정된 유닛을 이용하여, 게임의 목적을 달성하는 그런

  • 국내 롤플레잉의 새로운 시도...

    성실한 제작자들이 만든 게임 나르실리온은 가람과 바람(현재 그리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하는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이다. 필자가 가람과 바람의 이름을 처음 들은 것은 와레즈 사건 때문에 유명한 씰이라는 게임을 접하면서였다. 씰은 그 당시 할 게임이 없던 필자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역할을 했던 게임으로 매우 깔끔한 게임구성 때문에 국산 RPG에 대한 생각을

  • 돌아온 암살자 코드 네임 47

    이제야 완성된 게임 본 게임의 전작, 히트맨 : 코드네임 47은 실패작이었다. 황당하리만치 어려운 난이도와 불편한 인터페이스 등 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깎아먹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게임 내 곳곳에 산재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동시에 히트맨 : 코드네임 47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했다. 비록 앞서 말한 많은 문제점들로 인해 그 가능성이

  • 운영이라는 이름의 전략 시뮬레이션

    어디선가 많이 보아온... 세틀러라는 게임을 아는가? 스타크래프트가 나오기 전, 그러니까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가 시뮬레이션 적인 요소와 액션 적인 요소 사이에서 갈등을 하고 있던 시절, 지금의 액션성 강한 전략 시뮬레이션과는 다르게 시뮬레이션 적인 요소, 특히 건설과 생산, 그리고 건물과 유닛의 유지 같은 부분에 조금 더 많은 비중을 둔 게임들이 있

  • 이것이 진정한 시뮬레이션이다

    다시 우주로... 홈월드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다. 알렉스 가든이라는 20대 초반의 어린 게임 개발자가 만든 이 작품은 첫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3D 공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함대 전투와 깔끔한 인터페이스, 감동적인 시나리오로 수많은 매니아들을 양산하였고 CGW 선정 99년 최고의 전략게임의 자리를 차지하는 등 평론가들에게서도 극찬을 받았었다. 하

  • 농구 게임의 강자

    농구 게임에서만큼은 적수가 없다. NBA live 시리즈의 완성도는 다른 농구게임의 접근을 조금도 허락하지 않는다. 현존하는 최고의 농구게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게임이니 만큼 실제 농구장을 컴퓨터에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음은 물론, 엄청난 그래픽을 자랑하며 농구게임의 지존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런 NBA live 시리즈의 최신

  • 호텔 경영을 꿈꾸는 호텔 리어들에게

    '심타워'와 '심즈'가 만났다. 몇 년전 '심타워'라는 게임이 있었다. 필자도 꽤 재미있게 했던 '고층 건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심타워'는 당시 '심시티', '심팜' 등과 함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이끌었던 게임으로 '심시티'와는 다르게 고층 건물만을소재로 한 게임이었다. 그런 '심타워'의 뒤를 이어 나름대로는 고층건물이라고 할 만한 (호텔이 2

  • 영화 속의 헐크를 게임에서 만난다

    이번에도 영화와 함께.. 최근에 영화와 함께 게임이 출시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헐크도 이와 같은 맥락의 게임이다. 영화와 게임의 만남. 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에서도 보았듯이 잘만 되면 다른 게임에 비해 훨씬 더 큰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그런 만남이기에, 출시전부터 헐크는 나름대로 주목을 받아왔던 게임이다.